우드톤 샷시를 화이트로 덮고 고급 실리콘으로 마감한 25평 리폼 | 홍천 세영더조은아파트

반*끝

홍천 세영더조은아파트 25평형, 집 전체의 시트지 리폼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칙칙한 우드톤 창호를 화이트 컬러로 바꾸고, 노후된 실리콘 코킹까지 새로 잡아 전체적인 톤을 정돈했습니다.

교체 비용이 부담스러운 고가의 샷시를 어떻게 하면 새것처럼 바꿀 수 있을지 고민될 때가 있죠. 삼성필름 SG113 모델을 활용해 창호부터 방문까지 톤을 맞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시공 전 창호와 우드톤 바닥이 보이는 모습
시공 전 창호와 우드톤 바닥이 보이는 모습사진 출처

거실의 큰 창호부터 작업을 시작합니다. 기존의 짙은 우드색 샷시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상태였으며, 시트지를 입히기 전 표면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창문, 우드톤 바닥
창문, 우드톤 바닥사진 출처

색상이 밝아지면서 창틀의 존재감이 옅어지고, 주변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상태로 바뀌었습니다.

우드톤 색상이 강한 시공 전 창호
우드톤 색상이 강한 시공 전 창호사진 출처

시공 전의 창호 상태를 보면 우드톤의 색감이 강하게 드러납니다. 유리 주변의 기존 실리콘에는 먼지가 쌓여 있고 일부 상처 난 부분이 확인되어 제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실리콘 코킹까지 완료된 화이트 창호
실리콘 코킹까지 완료된 화이트 창호사진 출처

리폼을 마친 후의 창호입니다. 겉면의 색상이 완전히 바뀌었으며, 유리와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에 새로운 실리콘 코킹 처리가 되어 말끔한 선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모든 샷시가 단순하게 덮어씌우기 방식으로 진행된 것은 아닙니다. 일부 구간에서는 기초 작업이 더 필요했습니다.

레일에서 분리되어 밖으로 꺼내진 창호
레일에서 분리되어 밖으로 꺼내진 창호사진 출처

창호를 레일에서 분리하여 밖으로 꺼낸 모습입니다. 기존 시트지가 들떠 있는 상태에서는 그대로 덮을 수 없기에 껍데기를 모두 벗겨내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기존 필름을 벗겨내 내부 플라스틱이 드러난 상태
기존 필름을 벗겨내 내부 플라스틱이 드러난 상태사진 출처

내부 플라스틱 표면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입니다. 이렇게 기존 필름을 완전히 제거해야만 새로운 시트지가 들뜨지 않고 밀착될 수 있는 바탕이 만들어집니다.

필름 부착 후 정교하게 마감된 창호
필름 부착 후 정교하게 마감된 창호사진 출처

밑작업을 거쳐 다시 설치된 창호의 모습입니다. 표면의 요철 없이 매끄럽게 화이트 필름이 안착되었으며, 실리콘 제거 후 새로 쏜 코킹 라인이 정교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창문
창문사진 출처

거실과 사이즈는 다르지만 동일한 브랜드의 자재를 사용했기에 일관된 방식으로 필름을 부착하고 마감 처리를 진행합니다.

반듯하게 도포되고 있는 실리콘 코킹 작업
반듯하게 도포되고 있는 실리콘 코킹 작업사진 출처

실리콘 코킹이 진행되는 장면입니다. 끊김 없이 반듯하게 이어지는 라인을 만들기 위해 일정한 속도로 도포하여 마감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창문, 우드톤 바닥
창문, 우드톤 바닥사진 출처

칙칙했던 우드톤이 사라지고 화사한 화이트 톤이 적용되어, 창밖의 빛이 실내로 들어올 때 더욱 밝은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화이트로 마감된 작은방 창호의 모습
화이트로 마감된 작은방 창호의 모습사진 출처

작은방 2곳의 샷시 역시 화이트로 마감했습니다. 실리콘이 내부 깊숙이 굳기까지는 하루 정도 시간이 소요되므로, 시공 직후에는 창문을 여닫을 때 충격이 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샷시 외에도 집안의 다른 문들의 톤을 맞추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삼성필름 SG113이 적용된 수납장과 바닥
삼성필름 SG113이 적용된 수납장과 바닥사진 출처

수납장과 방문 등에 삼성필름 SG113 모델을 적용한 모습입니다. 샷시와 동일한 자재를 사용해 통일감을 주었으며, 고객이 준비한 손잡이로 교체하여 리폼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샷시 시트지 리폼을 계획한다면, 기존 필름이 들떠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들뜬 부위가 많다면 사진 5, 6번처럼 기존 껍데기를 모두 벗겨내는 공정이 추가되어야 마감이 들뜨지 않습니다. 또한, 일반 실리콘보다 오염 방지 효과가 있는 고급 실리콘을 선택해 코킹 처리하는 것이 유지 관리에 유리합니다.

거실과 방 전체의 샷시를 화이트로 바꾸고, 삼성필름 SG113으로 방문과 수납장까지 톤을 맞춘 리폼 사례였습니다. 철거 없이 시트지와 실리콘 코킹만으로 집안의 전반적인 색조를 바꾸어 정돈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삼성필름 SG113 모델의 화이트 톤과 고급 실리콘 코킹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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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꼼*이18일 전

기존 필름 껍데기를 다 벗겨내는 밑작업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그래야 나중에 들뜨지 않고 깔끔하게 붙겠네요.

화***후17일 전

삼성필름 SG113 모델 색감이 정말 깨끗하네요. 샷시부터 방문까지 톤을 맞추니까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홍*맘17일 전

방문이랑 수납장 손잡이까지 교체해서 마무리하신 센스가 돋보여요. 전체적으로 톤이 통일되니 훨씬 정갈해 보여요.

집**기16일 전

우드톤 샷시를 화이트로 덮은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희 집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리폼만으로 이렇게 바뀔 수 있군요.

반*끝15일 전

맞아요, 고가의 샷시를 통째로 교체하지 않고 필름 리폼만으로도 충분히 정돈된 느낌을 낼 수 있더라고요.

초**사15일 전

고급 실리콘 코킹 라인이 정말 반듯하게 잘 나왔네요. 혹시 이런 고급 실리콘은 일반 제품이랑 관리법이 많이 다른가요?

반*끝15일 전

일반 실리콘보다 오염 방지 효과가 우수한 자재를 사용해서 유지 관리에 더 유리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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