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 필름과 도배 시공 후 조명과 환경에 따른 색감 차이 판단 기준

필***출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걸레받이와 방문의 어두운 밤색, 그리고 우중충한 베이지색 벽지가 마음에 들지 않아 필름과 도배로 화이트 톤 맞춤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벽지와 톤 차이가 나는 것이 싫어 약간 톤다운된 필름을 선택했고, 가구는 후기가 좋은 다른 제품으로 변경하여 시공을 마쳤습니다. 도배의 경우 내구성을 고려해 조금 더 두꺼운 제품으로 결정했습니다.

시공 후 보니 벽과 걸레받이의 일체감을 원했던 생각보다는 약간의 톤 차이가 느껴집니다. 특히 가구의 경우 같은 필름을 사용했음에도 아일랜드와 싱크장이 서로 다르게 보이는 현상이 있습니다. 자연광이나 조명, 그리고 옆에 붙는 벽지에 따라 색감이 전부 다르게 느껴지는데, 이것이 일반적인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메인등은 주백색이고 간접등은 전구색을 사용 중입니다. 시공 전 전문가분께서 조명을 고려해 다른 제품을 추천해주셨는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 그 추천안이 더 제 취향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이트 톤의 미세한 차이가 조명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그리고 현재 제가 느끼는 이 정도의 톤 차이를 자연스러운 범위로 봐야 할지 판단 기준이 필요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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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조***고1시간 전

화이트 톤은 원래 조명 색온도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보여요. 주백색이랑 전구색을 같이 쓰시면 구역마다 색감이 다르게 느껴지는 게 당연합니다.

필***출1시간 전

맞아요, 조명마다 느낌이 확 달라서 더 헷갈리네요. 그래도 가구끼리 색이 다르게 보이는 건 조명 탓일까요?

마***녀1시간 전

필름이랑 도배지 톤 맞추는 게 정말 어렵죠. 사진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실제 눈으로 봤을 때 이질감이 심하지 않다면 조명에 따라 적응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화***릭1시간 전

가구 위치에 따라 빛 받는 각도가 다르면 같은 제품이라도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랑 싱크장 위치가 서로 다른 방향인가요?

필***출1시간 전

네, 아일랜드는 거실 쪽 빛을 받고 싱크장은 안쪽이라 그런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셀***자1시간 전

전문가 추천을 안 따랐을 때 오는 후회는 정말 크죠. 그래도 마감이 깔끔하게 나왔다면 톤 차이는 살면서 적응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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