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24평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전기와 주방 동선 배치 적절할까요
이번에 신축 24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면서 반셀프로 부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를 다 뜯어고치는 건 아니지만, 실제 거주하면서 만족도를 높이고 싶어 전기 배선과 주방 동선, 화장실 등 생활 패턴에 맞춘 변경을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계획한 공정 내역은 철거(가벽, 싱크대, 냉장고장, 몰딩), 싱크대 하부장 교체, 상부장 필름 작업, 타일(화장실 1곳, 현관 1곳, 부엌), 전체 실크 도배, 마루 부분 시공, 코너 목공, 그리고 전기 배선 및 이설 작업입니다.
공정 순서는 1일차 철거를 시작으로 2일차 싱크대, 3일차 목공, 4일차 필름, 5, 6, 7일차에 걸쳐 전기와 타일을 진행하고, 8, 9일차에 도배로 마무리하는 9일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예산은 1천만 원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장 감독은 남편과 제가 시간을 나누어 번갈아 가며 상주할 예정입니다. 신축이라 큰 공사는 없지만, 전기 이설이나 주방 동선 변경처럼 실생활에 밀접한 부분들을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혹시 놓치고 있는 판단 기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예인싱크
후기 20개 · 남양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전기 이설 작업이 5일차에 잡혀 있는데, 목공이나 타일 작업 전에 미리 위치를 잡으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아, 전기 위치를 먼저 잡아야 목공이나 타일 마감이 편할까요?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전기 배선 및 이설 작업을 목공과 타일 시공보다 앞선 단계에 배치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벽면 타일을 붙이거나 목공으로 마감한 뒤에 배선을 수정하려면 이미 시공된 자재를 훼손해야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도배를 마지막에 잡으신 건 정말 잘하셨네요. 필름이랑 타일 다 끝나고 하는 게 정석이죠.
마루 부분 시공을 7일차에 하신다고 했는데, 타일 작업이랑 겹치면 보양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실 계획인가요?
그 부분은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 못 했는데, 타일 작업 후에 마루를 하는 거라 보양재를 충분히 깔아야 할 것 같습니다.
상부장 필름 작업 전에 싱크대 설치가 먼저 들어오는 일정인가요? 보통은 설치 후에 필름을 입히거나, 아예 공장에서 필름 처리된 제품을 가져오시더라고요.
주방 동선 변경하신다고 했는데, 냉장고장 철거 후 콘센트 위치 변경도 전기 이설 때 같이 묶어서 진행하세요.
신축인데 가벽까지 철거하시나 봐요. 철거 후에 수평이나 수직 안 맞는 부분 있으면 목공 단계에서 보완하셔야 합니다.
맞아요. 특히 가벽 뜯어내면 생각보다 면이 고르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목공 작업이 중요하겠네요.
1천만 원대로 이 정도 범위면 타일이나 마루 자재 등급에 따라 예산이 타이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남편분이랑 교대로 감독하신다니 다행이네요. 소통 오류 없게 단톡방 하나 만들어서 기록 남기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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