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24평 반셀프 진행하며 선택한 우드 포인트와 1층 보안 마감 적용 사례
구축 24평 반셀프 인테리어를 마치고 이제야 짐 정리를 끝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우드톤을 섞어서 따뜻한 느낌을 내려고 노력했는데, 실제 적용해 보니 만족스러운 부분들이 많아 공유하며 몇 가지 포인트에 대해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1층이라는 환경이었습니다. 창밖으로 나무가 보여서 좋지만, 보안이 걱정되어 일반 방충망 대신 방범 기능이 포함된 제품으로 설치했습니다. 중문 역시 1층이라 외부에서 집 안이 너무 들여다보이지 않도록 모루유리를 선택했는데, 이 선택이 적절했는지 궁금합니다.
주방은 라인조명과 간접등을 설치했고, 가구는 PET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부장까지 화이트로 가려다가 마지막에 오크 톤으로 변경했는데, 결과적으로는 훨씬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욕실 문 역시 빅우드 필름으로 포인트를 줬고, 타일은 600각 무광 베이지로 깔끔하게 맞췄습니다.
침실은 샷시 크기를 줄이는 목공 작업을 통해 침대 헤드처럼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목공 부분은 필름으로, 윗부분은 벽지로 마감했는데 이런 식의 구성이 일반적인지, 혹은 더 효율적인 마감 방법이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베란다의 경우 확장을 고민하다가 그대로 두고 아이 놀이방으로 꾸며줬는데, 이 결정에 대해서도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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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모루유리 선택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1층이면 프라이버시가 제일 중요한데 적절한 타협점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투명한 건 너무 부담스러워서 선택했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하부장 오크 톤으로 바꾸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올 화이트였으면 조금 붕 떴을 것 같습니다.
침실 샷시 줄이고 목공 헤드 만드신 거 신선하네요. 필름이랑 벽지 경계선 마감은 깔끔하게 나왔나요?
1층이라 방범 방충망 설치하신 건 정말 필수라고 봅니다. 심리적인 안정감이 다르더라고요.
600각 무광 베이지 타일은 역시 실패 없는 조합이죠. 욕실 문 필름 색상이랑 톤이 잘 맞을 것 같아요.
베란다 확장 안 하고 놀이방으로 쓰시는 거 추천해요. 단열 걱정도 덜하고 아이들 공간 분리해주기 좋거든요.
맞아요. 확장하면 거실은 넓어지지만 베란다만의 활용도가 사라져서 아쉬울 때가 많더라고요.
주방 라인조명이랑 간접등 조합이 궁금하네요. 빛 번짐이나 그림자 지는 곳은 없으신가요?
욕실 문에 빅우드 필름 쓰셨는데, 습기 때문에 들뜨는 부분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현관 벤치장 제작하신 거 정말 실용적일 것 같아요. 택배 박스 올려두는 용도로 딱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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