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k 에센셀이랑 장미맨숀 마르틴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주방 창가 쪽에 수납장을 하나 놓으려고 하는데 결정이 너무 어려워요. 평면특화형 구조라 이미지랑 비슷하게 배치될 것 같은데, 프리츠한센 식탁이랑 베르판 펀 조명까지 이미 정해둔 상태거든요.
지금 후보는 두 가지예요. 하나는 mmk 에센셀 캐비닛인데 1200mm 사이즈에 200만원 중후반대라 가격대가 좀 있어요. 다른 하나는 장미맨숀 마르틴 800mm 모델인데 이건 가격 부담이 훨씬 적더라고요.
사실 예산은 둘 다 가능하긴 해요. 다만 mmk로 가면 예산이 거의 꽉 차고, 장미맨숀으로 가면 좀 넉넉하게 남는 정도거든요. 거실에 잭슨 타탄 소파랑 usm 티비장까지 들여놓으면서 원기옥 쏘듯 투자하고 있는데, 첫 집이라 가구 하나하나 공들이고 싶으면서도 가격 차이가 꽤 나니까 계속 망설여지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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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싱크
후기 20개 · 남양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usm이랑 잭슨 타탄 조합이면 mmk가 결이 더 잘 맞을 것 같긴 해요. 저도 예산 꽉 채워서 가구 들였는데 만족도는 높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결 때문에 mmk가 계속 눈에 밟혀서 못 버리고 있어요.
800mm랑 1200mm는 생각보다 크기 차이가 커서 수납량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주방 짐이 많으시면 무조건 큰 게 답이더라고요.
베르판 조명에 프리츠한센 식탁이면 이미 완성형인데 수납장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뀔 수도 있겠어요. 가격 차이가 꽤 나긴 하네요.
그쵸, 첫 집이라 욕심이 끝이 없어서 더 고민되는 것 같아요.
저는 예산 넉넉하게 남겨서 나중에 소품이나 다른 가구 추가하는 쪽으로 갔는데 그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mmk 에센셀 디자인 진짜 깔끔하죠. 저도 그거 찜해뒀는데 가격 보고 장바구니에서 뺐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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