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버티노라는 이름의 중국산 세라믹 상판들 사이에서 길을 잃었어요
주방 상판으로 세라믹을 생각하고 있는데 파면 팔수록 머릿속이 더 복잡해지더라고요. 특히 중국산 제품들이 그런데, 업체마다 부르는 이름은 거의 비슷해서 트라버티노라고 하면 다 같은 건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견적을 받아보니 회사마다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디자인이나 색감이 비슷해 보여도 제조사나 업체에 따라 자재 자체의 품질 차이가 크게 나는 건지 궁금해요. 아니면 자재는 다 거기서 거기인데 가공하는 기술이나 시공 퀄리티 때문에 가격이 벌어지는 걸까요.
그냥 디자인 예쁘고 가격 적당한 걸로 골라도 될지, 아니면 원판의 품질이나 시공사 기술력까지 하나하나 다 따져봐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혹시 중국산 세라믹으로 가신 분들 중에 이런 갈등 겪어보신 분 계실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예인싱크
후기 20개 · 남양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처음에 이름만 보고 다 같은 줄 알았는데 원판 등급이나 두께에 따라 내구성이 다르더라고요. 너무 싼 건 나중에 깨질까 봐 걱정돼서 저는 제조사까지 확인했어요.
역시 제조사를 따로 확인해야 하는군요. 혹시 어떤 기준으로 구분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중국산은 진짜 업체마다 편차가 심하다고 들어서 고민되시겠어요. 저도 지금 상판 때문에 세 군데 견적 비교 중인데 다 말이 달라서 멘붕이에요.
가공 기술도 진짜 중요해요. 아무리 좋은 판을 가져와도 모서리 마감이나 이음새 처리가 엉망이면 다 소용없더라고요. 시공 사례 많은 곳 위주로 보세요.
맞아요. 저도 마감 퀄리티 때문에 고민이라 포트폴리오 꼼꼼히 보고 있어요.
트라버티노 톤이 고급스럽긴 한데 중국산은 무늬 반복이 심한 경우도 있더라고요. 샘플북만 보지 마시고 큰 판으로 확인하시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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