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으로 만든 펫도어 셀프 필름 마감했는데 이 정도면 괜찮은 건가요
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목공 사장님이 펫도어를 만들어 주셨어요. 덕분에 안방 문을 닫고도 고양이가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되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문제는 마감인데요. 필름 시공을 제가 직접 해보겠다고 나섰다가 고생을 좀 했습니다. 필름 작업이 처음이라 아무런 정보 없이 냅다 붙였다가 한 번 망치는 바람에 결국 덧방을 해서 마무리했어요.
셀프로 고생해서 붙인 거라 아주 흐린 눈으로 보면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막상 다 하고 나니 이게 제대로 된 마감인지 확신이 안 섭니다. 아직 문짝을 달기 전이라 필름 상태만 확인 중인데요.
여기에 미니 경첩이랑 문고리까지 달면 귀여울 것 같긴 한데, 덧방한 부분이 나중에 들뜨거나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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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덧방을 하셨다고 했는데, 기존에 망친 필름 위에 그대로 붙이신 건가요?
네, 처음 붙였을 때 너무 엉망이라 그 위에 다시 덮어서 붙였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모서리 쪽 마감이 뜰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안 그래도 모서리 부분이 제일 신경 쓰이네요.
펫도어면 크기가 작아서 덧방해도 티가 덜 날 것 같아요. 귀여우면 장땡이죠.
맞아요. 작은 소품 같은 느낌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경첩 달 때 나사 박으면서 필름이 밀리거나 찢어지지 않게 조심해서 작업하세요.
아, 경첩 달 때 주의해야 하는군요. 팁 감사합니다.
덧방한 부위가 울퉁불퉁하지는 않은지 손으로 한번 훑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목공 사장님이 펫도어까지 챙겨주신 게 정말 친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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