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예산 아끼려고 발품 팔며 매장 세 곳 돌아다닌 기록
턴키로 진행하면서 업체에서 제안해주신 타일 가격을 보고 생각보다 차이가 커서 고민이 많았어요. 예산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그대로 진행하기엔 부담스럽더라고요.
결국 직접 발품을 팔기로 하고 고양, 인천, 강북 쪽 매장을 며칠 동안 다녔어요. 고양 쪽은 큰 사이즈 타일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큰 타일 원하시는 분들한테 좋을 것 같았고요. 인천 매장은 600각 보급형 제품들이 많았는데 세일 품목도 있어서 가격 면에서는 제일 착한 느낌이었어요.
결국 제가 원하던 연한 베이지나 그레이 톤의 질감이 딱 맞는 곳은 강북 쪽 매장이더라고요. 여기는 600각 타일 색감도 다양하고, 줄눈 색상이나 인조대리석 상판 샘플을 타일이랑 바로 옆에 두고 비교해볼 수 있어서 결정하기 훨씬 수월했어요. 도기류나 다른 자재들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결국 여기서 다 해결했어요.
댓글 10
저도 타일 고를 때 색감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강북 쪽 매장이 확실히 샘플 비교하기는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타일만 보면 느낌이 안 오는데 줄눈이랑 같이 보니까 확 와닿더라고요.
인천 쪽 매장도 저번에 가봤는데 확실히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많긴 하더라고요.
혹시 강북 매장 위치가 어디쯤이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이번에 타일 직접 사가려고 하거든요.
저는 약간 외진 곳이라 처음엔 당황했는데, 나중에는 시간 제약 없이 천천히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600각 타일은 진짜 질감이 중요하죠. 저도 무늬 잘못 골랐다가 나중에 후회할 뻔했거든요.
업체 견적이랑 직접 발품 판 가격 차이 많이 나셨나요? 저도 지금 예산 때문에 고민이라서요.
생각보다 차이가 꽤 나서 발품 판 보람은 있었어요. 발품 파는 만큼 예산이 줄어드니까요.
아메스탠스 제품 저도 써봤는데 가성비 좋더라고요. 타일이랑 같이 맞추면 깔끔해요.
매장마다 디피된 게 다를 수 있다는 건 몰랐네요. 꼭 여러 군데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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