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밝기보다 자재 결 살리는 데 신경 쓴 후기
이번에 상가 인테리어하면서 조명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밝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다운라이트 개수만 늘리려고 했어요. 근데 막상 샘플 자재들 보니까 조명이 너무 직접적으로 때리면 나무 결이나 타일 질감이 다 죽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조명 위치랑 방식을 진짜 신경 써서 바꿨어요. 우드 소재 쓰는 곳은 빛이 직접 닿기보다는 은은하게 스며들게 간접조명을 섞었더니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빛이 표면 결을 따라 부드럽게 퍼지니까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혹시 상가나 거실에 우드나 스톤 느낌 넣으실 분들은 조명 설계할 때 꼭 간접조명이나 하부 조명 같이 고민해 보세요. 그냥 밝은 게 정답은 아닌 것 같아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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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혹시 간접조명은 매입형으로 하셨나요? 아니면 T5 같은 걸로 하셨나요?
저는 우물천장 안쪽에 T5로 넣고 벽면 쪽은 매입형 다운라이트로 조절해서 설치했어요!
진짜 공감해요. 저도 그냥 밝은 것만 찾다가 나중에 분위기 너무 휑해서 다시 작업했어요 ㅠㅠ
조명 색온도(K)도 진짜 중요해요! 너무 하얀색이면 자재 느낌 다 죽더라고요.
스톤 타일 쓸 때도 간접조명이 효과가 좋을까요?
네! 스톤은 질감이 생명이라 빛이 옆에서 은은하게 비춰야 입체감이 확 살더라고요.
전기 반장님이랑 상의할 때 꼭 '자재 결 살리는 조명'이라고 말씀드려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조명 때문에 멘붕 왔던 기억이... 글 쓰신 거 보니까 예전 생각나네요.
간접조명 넣으면 공사비가 확 올라가나요? 비용 차이가 궁금해요.
아무래도 배선 작업이 더 들어가니까 조금 더 들긴 하는데, 결과물 보면 돈 아깝다는 생각 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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