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과 목창호를 걷어내고 26T 로이유리로 바꾼 집 | 복천동 우성베스토피아

반*끝

복천동 우성베스토피아 1989년 준공된 세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래된 아파트일수록 창호의 기밀성과 단열 성능이 떨어져 고민이 깊어지기 마련이죠.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 이번 사례에서 적용된 KCC 창호의 구체적인 사양과 마감 방식을 함께 짚어볼게요.

시공 도구를 활용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
시공 도구를 활용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기존 창호를 철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부터 시작됩니다. 정밀한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단계에서 소형 도구들을 활용해 오차를 줄이는 작업이 진행되었어요.

기존 알루미늄 창호를 제거한 실내 창호 근접 모습
기존 알루미늄 창호를 제거한 실내 창호 근접 모습사진 출처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알루미늄 창호는 열전도율이 높아 외부 냉기를 그대로 전달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프레임을 제거한 자리에 새로운 PVC 창호를 올리며 외부 풍경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 단계예요.

흰색 벽지와 타일 바닥이 있는 발코니 시공 현장
흰색 벽지와 타일 바닥이 있는 발코니 시공 현장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의 경우 벽면의 흰색 벽지와 바닥 타일의 상태를 확인하며 시공 범위를 잡았습니다. 알루미늄 재질에서 PVC로 바뀌면서 창틀과 벽면 사이의 밀착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어요.

목재 수납장이 있는 서재의 슬라이딩 창문 교체 과정
목재 수납장이 있는 서재의 슬라이딩 창문 교체 과정사진 출처

서재로 쓰이는 공간은 목재 질감의 창호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목창호는 습도와 온도 변화에 따라 변형이 일어나기 쉬워, 이번에 PVC 재질로 교체하여 형태의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타일 벽과 냉장고가 인접한 주방 창호 근접 촬영
타일 벽과 냉장고가 인접한 주방 창호 근접 촬영사진 출처

주방 창가 역시 기존의 낡은 프레임을 걷어내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타일 벽면과 냉장고가 인접한 좁은 구간이라 주변 가구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철거를 진행했어요.

방수막을 설치한 발코니의 슬라이딩 유리창 시공 모습
방수막을 설치한 발코니의 슬라이딩 유리창 시공 모습사진 출처

발코니 창호 하단에는 투명한 방수막을 설치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했습니다. 슬라이딩 유리창이 들어설 자리를 정돈하며 외부 풍경과의 연결성을 다시 잡는 과정이에요.

놀이터 풍경이 보이는 발코니의 흰색 프레임 창호
놀이터 풍경이 보이는 발코니의 흰색 프레임 창호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의 큰 창호가 자리를 잡으며 발코니의 전경이 드러납니다. 놀이터와 인접한 위치라 외부 소음을 줄이기 위해 기밀 성능이 보완된 제품을 선택해 안착시켰어요.

회색 상판과 흰색 가구가 배치된 주방 내부 시공 상태
회색 상판과 흰색 가구가 배치된 주방 내부 시공 상태사진 출처

주방 내부의 마감 상태를 보면 회색 상판과 흰색 냉장고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창호 설치 후 전선과 어댑터 등을 정리하며 벽지와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을 정돈했습니다.

녹색 보호 필름이 부착된 흰색 이중 유리 창호
녹색 보호 필름이 부착된 흰색 이중 유리 창호사진 출처

이중 유리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유리 표면에 부착된 녹색 투명 필름은 시공 중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한 보호 조치이며, 회색 페인트 벽면과 나무 패턴 마루가 흰색 프레임과 대비를 이룹니다.

세탁기와 수납장이 있는 공간의 창호 및 배관 모습
세탁기와 수납장이 있는 공간의 창호 및 배관 모습사진 출처

세탁기와 수납장이 놓인 다용도 공간의 시공 모습입니다. 흰색 탄성코트가 마감된 벽면에 배관과 전기 박스가 노출되어 있어, 창호 프레임이 이 설비들과 간섭되지 않도록 정밀하게 배치했어요.

파란 테두리 유리가 적용된 개방된 창호와 외부 풍경
파란 테두리 유리가 적용된 개방된 창호와 외부 풍경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창호를 개방해 외부 풍경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콘크리트 마감 벽면과 금속 파이프 밸브 장치가 있는 거이지만, 파란 테두리의 새 유리창이 설치되어 외부 공기 유입을 제어하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진행하는 창호 교체는 가구 이동과 보양 작업이 중요하므로, 철거부터 시공까지 하루 만에 끝내는 공정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할 때는 복층 유리 사이의 공기층이 제대로 형성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알루미늄과 목재 창호를 모두 걷어내고 KCC 뉴프라임 140과 프라임 242 시리즈로 전면 교체했습니다. 전면 발코니는 2/1 서리 유리를 적용해 하부 시선을 차단했고, 주방과 작은방은 내부 불투명 유리를 사용해 사생활 보호 기능을 더했습니다.

전면 발코니의 뉴프라임 140 단창과 주방의 프라임 242 이중창, 그리고 파시노 자동핸들의 조합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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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화**홈10일 전

파시노 자동핸들 디자인이 흰색 프레임이랑 찰떡이네요. 문선 돌려서 마감한 부분 디테일이 정말 정갈해 보여요.

반*끝10일 전

맞아요, 문선을 돌려 마감해서 훨씬 깔끔한 모습이 연출된 사례더라고요!

집***무9일 전

26T 로이유리 사양 고민 중이었는데 구체적인 제품명까지 나와 있어서 참고가 많이 됐어요. 살면서 하루 만에 끝내는 공정이라니 정말 끌리네요.

햇**득9일 전

2/1 서리 유리 적용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하단 시선 차단되면서 빛은 들어오니까 딱 제가 원하던 느낌이라 너무 부러워요.

동*맘8일 전

목창호 쓰던 집이라 그런지 PVC로 바꾼 모습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혹시 주방 쪽 불투명 유리는 관리가 어렵지 않을까요?

반*끝8일 전

사생활 보호를 위해 내부 쪽에 불투명 유리를 적용하셨다고 해요. 일반 유리처럼 닦아주시면 되어 관리는 비슷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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