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과 나무 소재의 노후 창호를 KCC PVC 샷시로 교체한 | 김해 우신그린피아

반*끝

김해 우신그린피아 아파트, 1997년에 건축되어 26년의 시간이 흐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외창의 알루미늄과 내창의 나무 및 알루미늄 혼합 소재를 모두 걷어내고 KCC PVC 샷시로 교체하는 공정을 거쳤습니다.

창호는 작은 틈 하나로도 성능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정밀한 실측과 시공 노하우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어떤 브랜드의 제품을 쓰느냐만큼 누가 어떻게 설치하느냐가 관건이 되는 지점을 KCC 샷시 시공 과정을 통해 짚어볼게요.

창호 설치 중 외부 건물과 발코니 난간이 보이는 모습
창호 설치 중 외부 건물과 발코니 난간이 보이는 모습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기존의 낡은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외부 건물과 발코니 난간이 맞닿는 지점의 수평을 맞추는 단계이며, 이 과정에서 프레임이 뒤틀리지 않아야 추후 개폐 시 걸림이 없습니다.

분홍색 벽면에 설치된 격자 무늬 유리 창호
분홍색 벽면에 설치된 격자 무늬 유리 창호사진 출처

분홍색 벽면의 기존 틀을 제거한 자리에 새로운 창호를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중앙 창호와 양옆의 격자 무늬 유리가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하여, 단순한 교체를 넘어 시각적인 리듬감을 더했습니다.

측정용 라인 표시와 함께 부착된 창호 프레임
측정용 라인 표시와 함께 부착된 창호 프레임사진 출처

프레임이 벽면에 부착된 초기 단계에서는 정확한 치수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흰색 보드와 측정용 라인 표시를 통해 오차 없이 고정되었는지 확인하며, 유리 표면에 반사되는 빛을 통해 면의 평활도를 체크합니다.

흰색 벽체에 부착된 창호 프레임과 손잡이 근접샷
흰색 벽체에 부착된 창호 프레임과 손잡이 근접샷사진 출처

창호의 외부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벽체에 밀착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손잡이의 위치와 작동 방향을 미리 설정하여 실제 사용 시의 간섭이 없도록 세밀하게 조정하는 단계입니다.

회색 벽면과 대비되는 흰색 투명 유리 창호
회색 벽면과 대비되는 흰색 투명 유리 창호사진 출처

회색 벽지로 마감될 공간에 설치된 창호의 모습입니다. 왼쪽의 흰색 투명 유리와 오른쪽의 외부 풍경이 대비를 이루며, 실내외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 짓는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호 프레임과 주변 마감재의 접합 상태
창호 프레임과 주변 마감재의 접합 상태사진 출처

프레임과 주변 마감재가 만나는 접합부를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샷시의 밀폐력을 결정짓는 핵심 구간이기에, 틈새 없이 밀착시켜 외부 공기의 유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데 집중합니다.

꽃과 나비 무늬 필름이 부착된 상부 유리 패널
꽃과 나비 무늬 필름이 부착된 상부 유리 패널사진 출처

상부 유리 패널에는 꽃과 나비 무늬의 투명 필름을 적용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하부 패널에 반사되는 외부 건물 풍경과 상부의 장식적 요소가 만나 창가 주변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목재 마루가 깔린 공간의 대형 슬라이딩 창호
목재 마루가 깔린 공간의 대형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목재 마루가 깔린 실내 공간에 대형 슬라이딩 창호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여러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대형 창호는 도시 풍경을 그대로 담아내며, 텅 빈 공간에 빛을 가득 채우는 역할을 합니다.

산과 건물이 배경으로 보이는 창호 프레임
산과 건물이 배경으로 보이는 창호 프레임사진 출처

산과 건물이 배경으로 보이는 창호의 프레임 상태를 확인합니다.

실내 창문과 발코니 난간이 보이는 창호 근접 샷
실내 창문과 발코니 난간이 보이는 창호 근접 샷사진 출처

실내 창문과 발코니 난간이 연결되는 지점의 시공 상태입니다. 내창과 외창이 만나는 경계선을 정밀하게 잡아주어, 발코니로 나가는 동선에서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마감했습니다.

외부 건물과 난간이 보이는 유리 패널과 프레임
외부 건물과 난간이 보이는 유리 패널과 프레임사진 출처

유리 패널과 프레임의 결합 상태를 근접해서 살펴봅니다. 외부 건물과 난간이 보이는 시야를 확보하면서도, 프레임의 수직과 수평이 정확히 맞물려 안정적인 외관을 보여줍니다.

흰색 실리콘으로 마감된 창호 프레임 접합부
흰색 실리콘으로 마감된 창호 프레임 접합부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프레임과 벽면 사이를 흰색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채워 넣었습니다. 실리콘 접합재가 빈틈없이 도포되어야 미세한 틈으로 새어드는 바람을 막고 마감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PVC 샷시의 일반적인 교체 주기는 20년 정도로, 26년 된 이 현장처럼 노후화가 진행된 경우 기능성 저하가 뚜렷합니다. 특히 알루미늄이나 나무 소재에서 PVC로 넘어갈 때는 프레임의 두께와 무게가 달라지므로, 기존 틀의 철거 범위와 보강 작업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창의 알루미늄과 내창의 나무 소재를 모두 걷어내고 KCC PVC 샷시의 화이트 컬러로 통일하여 공간의 인상을 바꾸었습니다. 낡은 창호가 사라진 자리에 정밀한 실측과 시공 노하우가 더해져 정돈된 창가가 완성되었습니다.

KCC PVC 샷시 교체를 고려하신다면, 20년 이상의 노후 정도와 실측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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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햇**득3일 전

상부 유리 패널에 꽃이랑 나비 무늬 필름 넣으신 거 너무 귀여워요! 포인트가 확실해서 창가 분위기가 확 사네요.

반*끝3일 전

그쵸! 투명 필름으로 장식적인 요소를 더해서 분위기를 바꿔본 포인트예요.

인***무2일 전

격자 무늬 유리랑 중앙 창호를 같이 배치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리듬감 있어 보인다는 말이 딱 맞네요!

반*끝2일 전

단순한 교체보다 시각적인 조화를 고려해서 배치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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