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완창을 이중창으로 바꾼 소음과 단열의 디테일 | 부산 화명동 대우이안 30평대

반*끝

부산 북구 화명동 대우이안 30평대 A타입 세대입니다. 안녕하세요. 2002년에 준공되어 20여 년의 시간이 흐른 만큼, 전체 인테리어 공정의 시작 단계에서 KCC 창호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창호는 시간이 흐를수록 기밀성과 수밀성 같은 기본 기능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장마철을 앞두고 빗물 차단이나 외부 소음 차단에 대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공간별로 어떤 사양의 창호를 적용했는지 구체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발코니 공간에 설치 중인 흰색 창호와 금속 난간
발코니 공간에 설치 중인 흰색 창호와 금속 난간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의 발코니 모습입니다.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설치하는 과정이며,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외부 열 차단 성능을 높였습니다.

창호 유리 패널과 프레임의 근접 모습
창호 유리 패널과 프레임의 근접 모습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과 유리가 맞물리는 지점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파시노 자동핸들을 장착해 조작 편의성을 더했고, 촘촘한 블랙 컬러의 하이 메시 방충망을 더해 외부 유입물을 세밀하게 걸러내도록 했습니다.

스카이 라이트 아래로 보이는 슬라이딩 도어와 발코니
스카이 라이트 아래로 보이는 슬라이딩 도어와 발코니사진 출처

베이지색 타일과 벽면이 마감된 실내에서 발코니로 연결되는 슬라이딩 도어 부분입니다. 빛이 들어오는 상단 스카이 라이트 아래로 새로운 창호가 자리를 잡으며 외부와의 경계를 다시 세우는 과정이 보입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금속 난간이 보이는 열린 발코니 문
흰색 타일 바닥과 금속 난간이 보이는 열린 발코니 문사진 출처

발코니 문을 열어둔 상태에서 외부 고층 건물 배경과 함께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금속 난간 사이로 KCC 창호의 흰색 프레임이 일체감 있게 배치되었습니다.

실내 벽면과 바닥재가 보이는 슬라이딩 창호 설치 상태
실내 벽면과 바닥재가 보이는 슬라이딩 창호 설치 상태사진 출처

실내 벽면과 바닥재가 드러난 공간에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인테리어의 가장 기초가 되는 창호 공사가 마무리되어야 이후 도배나 바닥재 시공이 가능하기에 순서를 엄격히 지켜 진행했습니다.

손잡이가 장착된 창호 패널의 규격 정보 근접 샷
손잡이가 장착된 창호 패널의 규격 정보 근접 샷사진 출처

창호의 세부 규격과 손잡이 위치를 점검하는 근접 샷입니다. 각 패널에 장착된 파시노 핸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며, 프레임에 표시된 정확한 규격대로 시공되었는지 검수하는 단계입니다.

흰색으로 처리된 유리 패널과 상단 프레임
흰색으로 처리된 유리 패널과 상단 프레임사진 출처

상단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접합부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희미한 흰색으로 처리된 유리 패널은 시공 중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상태이며, 이 과정이 끝나야 최종적인 투명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방 상부장 아래 보호 필름이 붙은 창호와 싱크대
주방 상부장 아래 보호 필름이 붙은 창호와 싱크대사진 출처

주방 싱크대 상부장 아래에 위치한 창호 설치 모습입니다. 이곳에는 225 공틀 단창과 22T 투명+투명 유리를 적용했으며, 창 높이를 고려해 파시노 그립형 자동핸들을 설치해 닫았을 때 자동으로 잠기도록 했습니다.

회색 벽면과 흰색 배관이 설치된 창호 근접 모습
회색 벽면과 흰색 배관이 설치된 창호 근접 모습사진 출처

회색 페인트로 마감된 벽면에 설치된 창호와 주변 배관 라인입니다. 창호 양옆으로 흰색 배관이 정돈되어 있으며, 외부 고층 건물 뷰가 확보된 상태에서 프레임과 벽면의 밀착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창호가 열린 상태로 보이는 외부 건물 전경
창호가 열린 상태로 보이는 외부 건물 전경사진 출처

창호를 열어 내부와 외부의 연결성을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안방의 경우 소음과 단열을 위해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선택했으며, 내부 22T 불투명+투명 유리와 외부 22T 투명+투명 유리를 조합해 프라이버시와 기능성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확장된 작은방 두 곳에는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설치했습니다. 외부에는 26T 로이+그린 유리를, 내부에는 불투명 유리를 적용해 사생활을 보호했으며, 사용자의 신체 조건을 고려해 파시노 자동핸들의 높이를 낮게 조정해 맞춤형으로 마감했습니다.

거실 분합 창은 225 공틀 단창과 24T 투명+투명 유리를 사용했습니다. 다만 이곳의 파시노 핸들은 발코니로 나갔을 때 실수로 문이 닫혀 갇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자동 잠금 기능을 제외하고 크리센트를 함께 설치하는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전실에는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과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현관 진입 시 느껴지는 개방감을 유지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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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부***214일 전

안방 완창을 이중창으로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보통 단창으로 많이 하시는데 소음이랑 단열 신경 쓰신 게 느껴져요.

반*끝14일 전

맞아요, 이 세대 고객님께서 특히 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와이드빌 230 이중창으로 진행하셨다고 해요.

화***민14일 전

거실 분합 창에 자동 잠금 빼고 크리센트 같이 다신 디테일 진짜 센스 있네요. 발코니 나갔다 갇히면 정말 당황스러운데!

집**기13일 전

작은방 확장 창에 불투명 유리 적용하신 거 보고 저희 집도 이렇게 할까 고민 중이에요. 사생활 보호 확실히 되겠어요.

반*끝13일 전

확장된 방은 외부와 바로 맞닿아 있어서 내부 유리를 불투명으로 조합해 프라이버시를 챙기신 사례예요.

인***무12일 전

주방 싱크 창에 그립형 자동핸들 다신 거 처음 봐요. 높이 때문에 사용하기 편하시겠어요.

햇**득12일 전

전실 창이 커서 그런지 현관 들어올 때 개방감이 엄청나네요. KCC 화이트 프레임이 깔끔해서 더 그렇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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