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날리는 공사 중에 방충망 교체해도 괜찮을까요? 시공 순서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방충망 시공 시점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저희 집이 산 바로 앞이라 벌레가 정말 많거든요. 고층인데도 불구하고 창가에 날벌레가 계속 죽어있는 게 보일 정도라 최대한 빨리 해결하고 싶습니다.
원래는 바닥 공사를 안 하려고 계획했어서 방충망부터 먼저 하려고 했어요. 기존 방충망은 비가 오면 빗물이 그대로 들어오고 날파리도 다 통과하는 구조라 이번에 촘촘한 발수 코팅 제품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계획에 없던 바닥 공사가 추가되면서 일정이 꼬였습니다. 한창 먼지가 많이 날리는 공정 중에 방충망 시공을 진행해도 될지 걱정이 큽니다. 먼지가 많은 상태에서 시공하면 망에 바로 영향을 줄지, 아니면 그냥 빠르게 진행해도 무방할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시야가 좋고 빗물 차단이 되는 제품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공사 먼지 때문에 망이 오염되거나 시공 퀄리티가 떨어질까 봐 망설여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공 순서를 어떻게 잡는 게 좋을까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선진윈도우
후기 2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방충망은 어차피 떼서 밖에서 작업하고 다시 끼우는 방식이면 먼지 영향이 생각보다 적더라고요. 다만 끼우고 나서 바로 먼지 날리는 공정이 이어지면 금방 더러워질 순 있을 것 같아요.
아, 밖에서 작업하고 가져오시는 방식이면 좀 안심이 되네요. 혹시 그렇게 진행하셨나요?
이 사례에서는 시공 방식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현장에서 틀을 잡고 망을 입히는 방식인지, 아니면 기존 망을 탈거해 외부에서 교체 후 재설치하는 방식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후자라면 먼지 영향이 적으나, 설치 후 즉시 분진이 발생하는 공정이 예정되어 있다면 오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산 근처면 진짜 벌레 전쟁이죠. 저도 발수 코팅된 촘촘한 걸로 바꿨는데 확실히 날벌레 차단 효과가 다르더라고요. 빗물 들어오는 것도 많이 잡히고요. 그냥 빨리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맞아요. 발수 제품이 시야도 훨씬 깨끗해서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3주라는 짧은 공기 속에 샷시 터닝도어 단품 시공과 공정 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 단종된 구형 샷시 손잡이, 정품 대신 호환 제품으로 셀프 교체해도 괜찮을까요
- 30년 된 고층 구축 아파트, 샷시 업체 선정 시 브랜드와 시공 품질 중 무엇을 우선해야 할까요
- 구축 비확장 24평 샷시 전체 교체 후 단열과 소음 차단 체감 정도가 궁금합니다
- 샷시 필름만 입혔는데 겨울 외풍이 벌써 걱정돼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