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부 타일 철거 후 필름과 도배 조합으로 마감한 결과와 만족도 질문
준신축 30평대로 이사하게 되면서 집이 좁아 보일까 봐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 공용부가 기존에 타일로 되어 있었는데, 이를 모두 철거하고 마감재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목작업 후 도배를 할지, 필름으로 갈지, 아니면 시그니월을 쓸지 고민하다가 아이와 강아지를 키우는 환경이라 오염 우려가 컸고, 나중에 분위기를 바꾸기 쉽도록 목작업과 필름 조합을 선택했습니다.
공용부 필름은 화이트 톤으로 맞췄고, 천장과 방들은 회벽 느낌의 화이트 도배지로 마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집이 밝아지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 만족스럽지만, 필름과 도배지의 톤 차이가 실제 생활 공간에서 어떻게 비치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방 안의 도배지와 거실의 필름 조합이 이질감 없이 어울리는지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포인트로 현관문은 우드 톤 필름을 사용했고, 침실 문은 히든도어로 시공해 일체감을 줬습니다. 또한 거실 모서리 4곳을 라운드 처리했는데, 이 부분이 집 전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데 실제 효과가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시각적인 만족감인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조합으로 시공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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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라운드 처리하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각진 곳보다 훨씬 부드러워 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맞아요, 들어올 때마다 그 부분이 눈에 들어와서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랑 강아지 키우시면 필름 오염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도배지보다 닦아내기 편하신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도배 대신 필름을 선택한 건데, 확실히 오염 걱정은 덜한 것 같습니다.
히든도어 시공하셨네요. 목공 작업 때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하셨는데 마감 퀄리티는 만족하시나요?
팀장님이 하루 종일 계산하며 작업하신 덕분에 아주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회벽 느낌 도배지와 화이트 필름 조합은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주광색인지 전구색인지에 따라 톤 차이가 느껴지실 거예요.
공감합니다. 필름은 반사광이 있어서 도배지랑 붙어 있으면 경계가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현관문에만 우드 톤을 쓰신 게 센스 있네요. 전체가 화이트면 너무 병원 같을 수 있는데 적절한 포인트 같습니다.
타일 철거 후 목공 작업 들어가면 비용이나 시간이 꽤 늘어났을 텐데, 결과물을 보니 충분한 가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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