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된 노후 창호를 하루 만에 교체한 원데이 시공 | 부산 벽산늘푸른아파트

반*끝

부산 사상구 벽산늘푸른아파트, 1996년에 건축되어 27년의 시간이 흐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KCC 창호로 전체 교체를 진행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살면서 창호를 바꾸려면 가구 이동부터 먼지까지 고려할 점이 많아 망설여지곤 하죠. 원데이 시공으로 하루 만에 마감하는 과정과 KCC 창호가 적용된 디테일을 함께 살펴볼게요.

흰색 창호와 문이 설치 중인 발코니 모습
흰색 창호와 문이 설치 중인 발코니 모습사진 출처

작업이 진행 중인 발코니 모습입니다. 벽면에 매달린 식물들이 시공 중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어 거주 중 시공의 특성이 드러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실내 발코니의 외부 전경
에어컨이 설치된 실내 발코니의 외부 전경사진 출처

실내 발코니의 외부 전경이 보이는 지점입니다. 기존의 낡은 창을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맞추는 과정이며, 벽면에 설치된 에어컨과 바닥 타일의 상태를 확인하며 수평을 잡았습니다. 외부 도시 풍경이 시야에 들어오는 위치라 프레임의 밀착도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창호를 교체할 때는 단순히 틀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부 벽지와 가구의 간섭을 확인해야 합니다.

꽃무늬 벽지와 목재 수납장이 보이는 창호 근접 샷
꽃무늬 벽지와 목재 수납장이 보이는 창호 근접 샷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과 내부 마감이 만나는 근접 샷입니다. 화이트 바탕에 붉은 꽃무늬가 있는 벽지와 목재 수납장이 맞닿아 있어, 프레임이 벽면에 정확히 밀착되도록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나무 수납장과 침대가 배치된 실내 창가 공간
나무 수납장과 침대가 배치된 실내 창가 공간사진 출처

실내 공간의 창가 쪽 모습입니다. 나무 소재의 침대와 수납장이 배치된 상태에서 시공이 이루어지므로, 가구와 창틀 사이의 간격을 정밀하게 맞추어 마감선을 정리했습니다.

외부 풍경이 보이는 흰색 창호 프레임 근접 촬영
외부 풍경이 보이는 흰색 창호 프레임 근접 촬영사진 출처

KCC 창호의 흰색 프레임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유리 패널을 통해 외부 풍경이 선명하게 보이며, 프레임의 직선 라인이 벽면과 평행하게 맞물려 들어갔습니다.

흰색 난간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발코니 공간
흰색 난간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발코니 공간사진 출처

다시 발코니 전경을 보면 흰색 난간과 투명한 유리창호가 정돈된 상태입니다. 흰색 벽면과 타일 바닥이 창호의 화이트 톤과 이어지며, 녹색 식물이 포인트가 되어 공간의 분위기를 잡아줍니다.

마지막으로 세부적인 결합 상태를 점검하며 마무리 단계에 진입합니다.

외부 풍경을 담은 실내 창호 프레임 근접 모습
외부 풍경을 담은 실내 창호 프레임 근접 모습사진 출처

실내 창호의 프레임 접합부를 근접 촬영한 모습입니다. 외부 풍경을 담는 유리창과 이를 지지하는 프레임이 빈틈없이 맞물려 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거주 중인 집의 창호를 교체할 때는 가구를 벽 쪽으로 최대한 옮겨 작업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20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의 경우 벽면의 수평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실측 단계에서 정확한 치수를 측정해 맞춤 제작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1996년에 지어진 벽산늘푸른아파트의 노후된 창호를 걷어내고 KCC 창호로 전면 교체했습니다. 화이트 톤의 프레임이 기존의 타일 및 벽면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며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하루 만에 끝나는 원데이 시공을 계획하고 있다면, KCC 창호의 모델과 색상을 미리 결정해 실측 일정에 반영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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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햇**득13일 전

발코니에 매달린 식물들이 그대로 있는 모습 보니까 정말 살면서 하는 시공이라는 게 실감 나네요.

구**출13일 전

저희 집도 20년 넘은 아파트라 샷시 고민 중인데, 하루 만에 끝내는 원데이 시공이라니 정말 참고가 돼요.

화***후12일 전

붉은 꽃무늬 벽지랑 화이트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이 생각보다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네요.

반*끝12일 전

벽지에 밀착되도록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이 들어갔다고 해요.

집***보12일 전

거주 중에 시공하면 가구 옮기는 게 제일 걱정인데, 나무 침대랑 수납장 둔 상태로 마감선 맞춘 거 보고 놀랐어요.

반*끝12일 전

맞아요, 가구와 창틀 사이 간격을 정밀하게 맞추는 과정이 중요하더라고요.

부*맘12일 전

KCC 화이트 프레임이 기존 타일이랑 톤이 잘 맞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되게 깔끔해 보여요.

창**리11일 전

프레임 직선 라인이 벽면이랑 평행하게 딱 떨어지는 거 보니 마음이 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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