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스락 손잡이 리폼과 S244·VG3700 필름의 조합 | 명지 더 힐 시그니처 49평

반*끝

명지 더 힐 시그니처 49평형, 셀프 공사 과정 중에 필름 시공을 의뢰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인 톤을 잡기 위해 전실 알판 작업과 가구 필름 마감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의 자재 톤을 바꾸고 싶을 때 어떤 필름을 조합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S244와 VG3700이라는 구체적인 색상 조합이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문 손잡이 부근의 마감 상태를 보여주는 클로즈업
문 손잡이 부근의 마감 상태를 보여주는 클로즈업사진 출처

안방 방문의 손잡이 부분을 먼저 살펴봅니다. 기존의 모티스락 손잡이를 일반 손잡이로 교체하기 위해 목공 리폼이 선행된 상태입니다. 다만 경첩이나 손잡이 타공 부위를 나무가 아닌 퍼티로 메운 점이 확인되어, 필름 부착 전 면 정리 단계가 중요하게 작용했습니다.

벽면에 숫자 표기가 되어 있는 복도 공간
벽면에 숫자 표기가 되어 있는 복도 공간사진 출처

복도 벽면의 기초 작업 단계입니다. 전기 스위치 주변과 벽면에 숫자를 표기해 시공 범위를 구분해 두었습니다. 바닥의 흰색 타일 위로 보양재가 깔려 있어 오염을 방지하며 작업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복도에 설치된 어두운 색상의 수납장
복도에 설치된 어두운 색상의 수납장사진 출처

복도에 설치된 어두운 색상의 수납장입니다. 기존의 짙은 톤은 공간의 무게감을 주기 때문에, 이를 밝은 톤의 필름으로 덮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전환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창문이 있는 복도의 흰색 문과 수납장
창문이 있는 복도의 흰색 문과 수납장사진 출처

창문이 있는 복도 구간의 모습입니다. 흰색 문과 벽면 수납장이 배치되어 있으며, 각 면의 각을 살려 필름을 밀착시키는 정밀한 마감이 요구되는 지점입니다.

흰색 목재 패턴의 표면
흰색 목재 패턴의 표면사진 출처

필름지의 세부 텍스처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선택한 자재의 결이 실제 벽면이나 가구에 적용되었을 때 어떤 질감으로 드러나는지 꼼꼼히 체크하며 진행합니다.

도어 문짝과 프레임의 상하부 모습
도어 문짝과 프레임의 상하부 모습사진 출처

도어 프레임과 문짝의 상하부를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프레임의 꺾이는 모서리 부분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밀착시키는 것이 핵심이며, 하부 패널까지 빈틈없이 감싸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유리문과 천장 구조물이 보이는 실내 공간
유리문과 천장 구조물이 보이는 실내 공간사진 출처

천장의 전선과 구조물이 노출된 상태에서 벽면 마감재와 유리문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바닥에 보드로 덮인 보호층 위에서 유리문의 프레임과 벽면의 경계선을 정교하게 맞추는 단계입니다.

파란색 비닐 보호재가 깔린 공사 중인 방
파란색 비닐 보호재가 깔린 공사 중인 방사진 출처

창문이 있는 방의 내부 모습입니다. 천장의 공기 순환 장치와 벽면의 노출 전선들이 보이며, 바닥의 파란색 비닐 보호재를 통해 다른 공정과 간섭이 없도록 관리하며 필름 작업을 진행합니다.

베이지색 마감 처리된 벽면과 수납장
베이지색 마감 처리된 벽면과 수납장사진 출처

베이지색으로 마감 처리된 벽면과 수납장입니다. 세 개의 문짝이 달린 수납장과 우측의 도어 부분까지 톤을 맞추어 시공하며, 천장의 전기 구멍 등 마감 전 확인 사항들을 짚어냅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드레스룸 내부에 설치된 유리 문과 수납장입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대비되는 수납장의 면을 정리하여, 가구의 원래 색상을 가리고 새로운 톤으로 덮어내는 과정입니다.

손잡이에 텍스트가 붙어 있는 복도의 문
손잡이에 텍스트가 붙어 있는 복도의 문사진 출처

복도의 문 손잡이 부분에 'SWMOD' 텍스트가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바닥의 나무 마루와 흰색 보드가 혼재된 상태에서 도어의 면을 잡고 손잡이 주변의 마감을 세밀하게 처리합니다.

흰색과 회색 벽지로 마감된 복도 전경
흰색과 회색 벽지로 마감된 복도 전경사진 출처

최종적으로 정리된 복도의 모습입니다. 흰색과 회색 벽지가 조화를 이루며, 우측의 유리 도어와 좌측의 흰색 문이 정돈된 상태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셀프 공사를 병행할 때는 목공 리폼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모티스락 손잡이를 일반형으로 바꿀 때 퍼티가 아닌 나무로 메워졌는지 확인해야 필름 마감 시 면의 평활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S244와 VG3700처럼 서로 다른 텍스처의 필름을 조합할 때는 실물 샘플을 통해 톤의 차이를 미리 대조해 보아야 합니다.

전실의 MDF 알판 작업부터 신발장과 팬트리장의 강한 텍스처를 잡기 위한 열처리까지, 49평형의 넓은 면적을 꼼꼼하게 채운 사례였습니다. 낙엽송 느낌의 PB 판은 텍스처가 강해 시공 후 세심한 열처리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드러난 현장이었습니다.

S244와 VG3700 필름의 조합으로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먼저 목공 리폼 부위의 메움 자재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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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명*맘1일 전

모티스락 손잡이 리폼하는 거 진짜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퍼티 작업까지 꼼꼼하게 된 것 같아 다행이네요. 면 정리 단계가 진짜 중요해 보여요.

집***무21시간 전

S244랑 VG3700 조합 색감이 진짜 오묘하고 예쁘네요. 저도 이번에 필름 톤 맞추려고 고민 중인데 이 조합으로 가볼까 봐요.

반*끝18시간 전

실물 샘플로 톤 차이를 미리 대조해 보시면 결정하시는 데 더 도움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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