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타일 두 번이나 뜯으면 방수 깨질까 봐 걱정돼요
화장실 올철거하고 수리까지 다 마쳤는데 구배가 안 잡혀서 배수구 주변 타일 네 장을 뜯어냈었어요. 그때 다시 잡았다고 믿었는데, 6개월쯤 지나니까 타일 불량이랑 줄눈 물고임 현상이 보이더라고요.
이번에 다시 수리하기로 했는데 케라폭시 줄눈 상태가 너무 엉망이에요. 저번에 구배 잡을 때 기사님이 먼지 묻은 채로 급하게 작업하셨는지 줄눈에 타일 가루가 섞여 있고 여기저기 갈라져 있거든요. 타일 깨진 부분도 이번에 같이 수정하려고 해요.
근데 벌써 두 번째 뜯는 거라 방수층이 깨질까 봐 너무 불안해요. 그냥 욕심 버리고 줄눈만 다시 해달라고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번에 제대로 다 뜯어서 수정하는 게 맞을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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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부분적으로 뜯는 거면 괜찮을 수도 있는데, 이미 두 번이나 건드렸으면 불안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부분 수정했다가 나중에 누수 잡느라 고생한 적 있거든요.
맞아요, 그 누수 때문에 더 고민돼요. 그냥 줄눈만 긁어내고 다시 하는 게 안전할까요
케라폭시인데 가루가 섞였다니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그거 제대로 안 닦고 시공하면 나중에 계속 거슬리더라고요.
구배 안 잡히면 쓸 때마다 스트레스 엄청나죠. 저도 배수구 쪽 물 고여서 결국 다시 뜯었는데, 그때 방수 확인 제대로 안 했다가 낭패 볼 뻔했어요.
방수 확인을 따로 요청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기사님이 알아서 해주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타일 깨진 것까지 같이 하신다니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마감해달라고 하셔야겠어요. 6개월 만에 문제가 생겼으면 AS 기간 내에 확실히 잡으셔야 해요.
줄눈 갈라짐은 보통 양생 문제거나 기초 작업이 덜 됐을 때 그렇더라고요. 케라폭시가 비싼 만큼 마감이 생명인데 너무 아쉬워요.
방수층 손상 여부는 뜯어낸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기사님께 방수 보강 가능한지 먼저 물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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