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mm 로이 유리 너머로 짐 섞인 일상을 보양한 순간
부산 남구 우암동 우암자유2차 1993년 준공된 아파트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알루미늄 창호를 철거하고 KCC 창호로 전체 교체를 진행한 현장이에요.
오래된 창호를 바꾸고 싶지만 짐이 있는 상태에서 공사를 시작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죠. 어떤 순서로 보양하고 자재를 선택했는지 KCC 창호의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과 함께 살펴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기존 창호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 하단에 난방기와 수건이 놓인 모습에서 거주 중인 세대의 일상이 느껴지네요.

본격적인 철거에 앞서 발코니 공간의 동선을 확보하는 과정입니다. 철제 사다리와 라이트가 배치된 현장에서 기존의 낡은 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내는 작업이 이루어졌어요.

벽면 근처에서 세밀한 조정을 위해 소형 도구를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창호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기초 작업은 마감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단계예요.

거주 중인 집이라 가구 오염을 막기 위해 투명 플라스틱 보양재를 꼼꼼히 덮었습니다. 벽지에 흠집이 있는 구축의 특성을 고려해 보양 후 안전하게 철거를 진행했어요.

발코니에는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이 설치되었습니다.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두께감을 높였으며, 파시노 자동핸들을 달아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도록 구성했어요.

천장 벽면의 흠집과 배관이 노출된 발코니의 거친 모습이 정돈되는 과정입니다. 하부 타일까지 화이트 색상으로 마감하여 창호 프레임과 톤을 맞췄습니다.

실내 공간의 창호가 자리를 잡으며 에어컨과 공기청정기가 배치된 실내의 모습이 보입니다. 실내 분합창은 225 공틀 단창에 24T 투명 유리를 적용했으며,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일반적인 세 짝 타입이 아닌 네 짝 타입으로 제작해 시공했습니다.

안방에는 와이드빌 230 이중창이 들어섰습니다. 내부 22T 불투명+투명 유리와 외부 22T 투명+투명 유리를 조합했고, 이곳 역시 네 짝 타입으로 제작해 익숙한 사용감을 구현했습니다.

서재 공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와이드빌 230 이중창의 정갈한 프레임이 목재 서재장과 나란히 배치되어 차분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주방 싱크대 앞 창은 235 해안용 이중창으로 교체했습니다. 내부 22T 투명 유리와 외부 22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해 단열 성능을 고려한 구성이에요.

상부 목재 캐비닛과 수전이 있는 주방의 전경입니다. 고정손잡이와 크리센트를 적용한 이중창이 설치되어 기존 알루미늄 창호 때보다 훨씬 정돈된 모습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거주 중인 세대에서 진행한 만큼 보양 작업과 철거 순서가 중요했습니다. 특히 거실 분합창과 안방 창호를 네 짝 타입으로 맞춤 제작하여 사용자의 생활 습관을 반영한 점이 돋보입니다.
알루미늄 창호에서 KCC 창호의 뉴프라임 140, 와이드빌 230, 235 해안용 제품으로 교체하며 집 전체의 기밀성을 높였습니다. 화이트 톤의 프레임과 26T 로이 유리가 만나 정갈한 인상을 줍니다.
구축 아파트의 창호 교체를 고민하신다면 뉴프라임 140이나 와이드빌 230 같은 제품의 유리 두께와 타입 설정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글에 나온 사장님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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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거실 분합창 네 짝 타입으로 맞춤 제작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보통 세 짝이 많은데 가운데 문을 여는 방식이 훨씬 편해 보여요.
맞아요, 사용자의 생활 습관을 반영해서 네 짝 타입으로 특별히 제작해 시공한 현장이더라고요.
서재의 목재 서재장 옆에 와이드빌 230 프레임이 나란히 있는 모습이 참 차분해 보여요. 이런 분위기 너무 부러워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투명 플라스틱 보양재 덮고 진행하신 거 보고 안심했어요. 짐 있는 상태에서 샷시 바꾸는 게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주방 싱크 앞 창을 이중창으로 교체하신 부분 참고돼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단열 때문에 고민인데 235 해안용 제품 눈여겨봐야겠어요.
주방 쪽은 내부 투명 유리와 외부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단열 성능을 고려한 구성이라고 해요.
발코니 하부 타일까지 화이트로 맞춘 디테일 너무 깔끔해요. 창호 프레임이랑 톤이 딱 맞아서 훨씬 정돈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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