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직배수장 설치 시 도배 장판과 가구 시공 순서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반셀프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커뮤니티에서 공부한 내용대로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제가 계획한 순서는 도배와 장판 시공을 먼저 끝내고, 그 다음에 씽크대와 붙박이장, 그리고 냉장고 키큰장까지 설치하는 순서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씽크대 하부장에 로봇청소기 직배수관 전용 장을 짜 넣을 계획이라 가구 사장님께 실측을 요청드렸습니다. 어제 사장님이 방문하셔서 실측을 하셨는데, 갑자기 씽크대 가구를 먼저 넣고 나서 도배와 장판을 하는 게 마감이 더 깔끔할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생각한 순서와 달라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또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로봇청소기 장을 짜게 되면 바닥에는 일단 장판이 깔려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시 도배와 장판이 먼저 들어와야 한다고 말씀을 번복하셨습니다. 전문가분이 말씀하시는데 계속 말이 바뀌시니까 너무 혼란스럽네요.
바닥재는 마루가 아니라 2.7T 장판으로 시공할 예정입니다. 혹시 씽크대 하부에 로봇청소기 직배수장을 시공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공정 순서를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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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싱크
후기 20개 · 남양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저도 장판으로 했는데 그냥 도배 장판 다 끝내고 가구 넣었어요. 그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사장님이 계속 헷갈리게 말씀하셔서 확신이 안 서네요.
가구가 먼저 들어오면 장판 겹치는 부분이 애매해질 수 있어서 보통은 장판 먼저 하죠.
이 사례에서는 로봇청소기 직배수장이라는 특수 목적의 가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구의 하단 마감 방식과 배수관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장판 시공 후 가구를 배치하는 것이 바닥 수평 확보와 마감 면에서 유리합니다. 다만 가구 사장님이 우려하시는 부분은 가구 설치 시 발생하는 바닥 스크래치나 벽지 오염일 수 있으니, 보양 계획을 세우시고 순서를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보양 문제인지 다시 여쭤봐야겠어요.
로청장 위치에 배관 작업은 미리 되어 있는 상태인가요?
저는 마루였는데 마루 먼저 하고 가구 넣었을 때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장판도 비슷할 것 같아요.
맞아요. 바닥재가 먼저 깔려 있어야 가구 수평 잡기도 편하더라고요.
사장님이 말을 번복하신 게 좀 찝찝하시겠어요. 정확히 어떤 마감이 깔끔하다는 건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도배지 젖은 상태에서 가구 들어가면 곰팡이 생길 수도 있으니 도배 후 충분히 말리고 진행하세요.
장판 2.7T면 두께가 얇은 편이라 가구 먼저 넣고 장판 덮는 방식은 요즘 잘 안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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