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리폼 후 겉도는 가전 색상을 SG120과 SG111 투톤으로 맞춘 사례
SG120과 SG111 같은 구체적인 필름 모델을 활용해 가전의 색상을 가구와 맞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냉장고장을 키친핏으로 리폼하거나 홈바를 맞춤 제작한 뒤, 정작 내부에 들어갈 기존 냉장고의 색상이 겉돌아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가전 표면에 필름을 입혀 가구와 톤을 맞추는 리폼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가전의 색상을 바꾸고 싶지만 새로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리폼한 장과 어울리지 않는 색상을 그대로 두기엔 아쉬운 상황이 있죠. 필름 시공을 통해 가구와 가전의 일체감을 어떻게 구현했는지, 사용된 모델명과 함께 살펴볼게요.

작업 전의 모습으로, 스테인리스 재질의 냉장고 2대가 설치된 상태입니다. 상단의 흰색 캐비닛과 바닥의 체크무늬 타일 사이에서 금속 특유의 차가운 질감이 도드라집니다. 이 상태에서 가구 톤에 맞춘 필름 작업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불투명한 도어 패널과 수납장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가구의 면과 색상이 결정되면 그에 맞춰 가전의 필름 색상을 선정해야 이질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냉장고 3대를 투톤으로 리폼한 결과입니다. 윗칸에는 SG120을, 아랫칸에는 SG111을 적용해 상하단의 색감을 나누어 작업했습니다. 단일 색상보다 리듬감이 생기며 가구와의 조합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런데 가전 리폼 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찍힘이나 긁힘이 있을 수 있어, 가급적 설치가 모두 끝난 뒤에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납장과 도어 패널이 보이는 모습입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 표면의 상태를 확인하고 이물질을 정리하는 과정이 선행됩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적용된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가구의 무광 혹은 유광 정도에 따라 선택하는 필름의 모델이 달라집니다.

수납장과 도어 패널의 마감 상태입니다. 가구의 직선적인 라인과 필름의 색감이 맞물려 하나의 세트처럼 보입니다.

주방의 싱크볼과 수납장이 보이는 시공 과정입니다. 주방 전체의 톤을 결정하는 싱크대 색상과 냉장고 필름 색상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공 전의 수납장과 우드톤 바닥이 보이는 모습입니다. 기존의 색상이 현재의 인테리어 콘셉트와 맞지 않을 때 필름 리폼이 대안이 됩니다.

유리 문짝이 적용된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우드톤 바닥과 조화를 이루도록 마감되었으며, 내부가 비치는 유리 소재와 필름의 대비가 나타납니다.

수납장의 면을 정리하는 작업 과정입니다. 필름의 밀착력을 높이기 위해 표면을 고르게 만드는 단계가 포함됩니다.

검은색 마감의 4문 냉장고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상단의 물과 얼음 공급구 등 가전 고유의 기능적 요소는 유지하면서 표면의 색상만 변경하여 주변 벽면과 톤을 맞췄습니다.

유리 문짝과 수납장이 마감된 모습입니다. 도어의 유리 패널 부분은 필름을 붙일 수 없으므로, 나머지 3면에만 필름을 입혀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가전 리폼을 계획한다면 윗칸 SG121과 아랫칸 SG1198의 조합, 혹은 전체를 SG120 단일 색상으로 맞추는 등 구체적인 모델을 먼저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문짝에 찍힘이 있다면 퍼티로 평탄화 작업을 거쳐야 마감 면이 고르게 나옵니다.
스테인리스의 차가운 느낌을 지우고 SG120, SG111 같은 필름으로 가구와 색을 맞춘 사례였습니다. 정수기 일체형 냉장고나 유리문이 포함된 모델도 시공 범위만 잘 설정하면 충분히 리폼이 가능합니다.
냉장고의 찍힘 정도를 확인하고 SG120이나 SG121 같은 모델명을 통해 원하는 톤을 먼저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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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SG120이랑 SG111 투톤 조합 진짜 세련됐네요. 단색보다 훨씬 리듬감 있어 보여서 부러워요.
저도 곧 이사라 냉장고 색상이 겉돌까 봐 걱정했는데, SG121이랑 SG1198 조합도 눈여겨봐야겠어요.
두 조합 모두 인기가 많더라고요. 원하시는 주방 톤에 맞춰서 선택해 보세요!
스테인리스 냉장고의 차가운 느낌이 필름 하나로 이렇게 바뀔 수 있나요? 가구랑 일체감 대박이에요.
냉장고에 찍힘이 좀 있는데 퍼티로 평탄화 작업하면 정말 매끈하게 나올까요?
네, 퍼티로 면을 고르게 잡은 뒤에 필름을 입혀야 마감이 훨씬 깔끔하게 나온다고 해요.
유리 문짝 부분은 제외하고 3면에만 필름을 입히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마감이 정말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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