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 한 장 때문에 다시 본 베란다 마감선

반*끝

영도 영선동 반도보라 아파트, 2000년에 건축되어 샷시 교체 주기가 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다와 인접해 강한 바닷바람이 실내로 유입되는 조건이라 창호의 기밀성과 단열 성능을 높이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창호는 작은 틈 하나로도 전체 기능이 좌우되기에 세밀한 시공이 필요합니다.

실내에서 바라본 슬라이딩 창호와 외부 바다 풍경
실내에서 바라본 슬라이딩 창호와 외부 바다 풍경사진 출처

실내에서 바라본 창호의 마감 상태입니다. 슬라이딩 방식으로 구동되는 유리문 너머로 영도의 바다와 산, 도시 풍경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바닥의 목재 마루와 창호 프레임이 맞닿는 지점까지 정돈된 모습입니다.

발코니 유리문을 통해 보이는 외부 난간과 도시 야경
발코니 유리문을 통해 보이는 외부 난간과 도시 야경사진 출처

작업 당시 발코니 유리문을 통해 외부 공간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외부 난간 너머로 도시의 야경이 보이며, 내부에는 테이블과 물건들이 배치되어 있어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시공 위치를 잡고 있습니다.

목재 프레임 슬라이딩 창호와 외부 풍경 근접샷
목재 프레임 슬라이딩 창호와 외부 풍경 근접샷사진 출처

창호 근접 촬영본으로, 목재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는 과정입니다. 외부의 섬과 바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슬라이딩 창호의 레일 상태와 프레임의 수평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외부 조명이 들어오는 야간 풍경이 확인됩니다.

유리에 반사된 바다 풍경과 나무 재질의 창호 프레임
유리에 반사된 바다 풍경과 나무 재질의 창호 프레임사진 출처

유리 표면에 주변 건물과 바다 풍경이 반사되는 근접 샷입니다. 나무 재질의 프레임이 목재 마루와 톤을 맞추고 있으며, 유리와 프레임의 결합 부위가 빈틈없이 맞물려 있습니다.

그런데 창호의 크기가 클수록 유리 한 장의 무게가 무거워져 개폐 시 불편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현장에서는 가로 폭이 넓은 구간에 2W가 아닌 3W 방식으로 제작해 개폐감을 높였습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실내 공간과 유리 패널의 반사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실내 공간과 유리 패널의 반사사진 출처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실내 공간의 모습입니다. 유리 패널에 흐릿한 반사가 보이며, 내부의 침대와 선반 등이 배치된 공간의 창호 라인을 잡는 과정입니다.

줄무늬 벽지가 시공된 방의 큰 창문과 외부 건물 뷰
줄무늬 벽지가 시공된 방의 큰 창문과 외부 건물 뷰사진 출처

분홍색 줄무늬 벽지와 나비 무늬 천장지가 시공된 방의 창호입니다. 고층 건물이 보이는 외부 뷰를 확보하면서, 기존의 화려한 벽지 톤과 이질감이 없도록 창호 프레임을 배치했습니다.

나비 패턴 천장지와 원형 조명이 있는 방의 창호
나비 패턴 천장지와 원형 조명이 있는 방의 창호사진 출처

원형 조명이 설치된 천장 아래로 줄무늬 벽지와 나무 테두리의 창호가 보입니다. 창틀과 벽면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의 마감 처리를 통해 시각적인 정돈을 꾀하는 단계입니다.

갈색 타일 벽면과 외부 아파트 단지가 보이는 창호 설치면
갈색 타일 벽면과 외부 아파트 단지가 보이는 창호 설치면사진 출처

발코니 벽면의 갈색 타일과 장식 타일이 드러난 시공 현장입니다. 외부의 고층 아파트 단지가 보이는 위치에 창호를 안착시키며 타일 면과의 수평을 맞추고 있습니다.

창호 레일, 핸들 및 프레임의 상세 마감 상태
창호 레일, 핸들 및 프레임의 상세 마감 상태사진 출처

창호의 레일과 핸들, 프레임의 디테일이 보이는 근접 촬영본입니다. 벽면 타일과 천장 마감선이 만나는 지점에 창틀이 정확히 삽입되어 레일의 구동 범위가 확보되었습니다.

베이지색 타일 발코니와 외부 바다가 보이는 슬라이딩 도어
베이지색 타일 발코니와 외부 바다가 보이는 슬라이딩 도어사진 출처

베이지색과 갈색 타일로 마감된 발코니 공간입니다. 에어컨 야외 유닛이 놓인 바닥면과 외부 바다가 보이는 슬라이딩 도어가 열려 있으며, 벽면의 PVC 파이프와 금속 구조물 주변으로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이 현장처럼 바닷바람이 강한 지역은 유리 사양이 매우 중요합니다. 외기와 직접 닿는 곳에는 확장 전용 이중창인 KCC 프라임 242를 설치하고, 외부 유리에 로이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습니다. 특히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곳에는 내부 유리를 미스트+투명 조합으로 구성해 커튼 없이도 시선을 차단하도록 했습니다.

뒤 베란다 발코니에는 발코니 전용 단창인 KCC 뉴프라임 140을 적용했습니다. 24T 두께의 유리에 그린+로이 유리를 조합하여 여름철 뜨거운 공기와 겨울철 찬 공기의 유입을 조절하는 구성입니다.

20년이 지난 구축 아파트의 창호를 교체할 때는 유리 두께 24T의 적용 여부와 로이유리 사양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가로 폭이 넓은 창은 3W 제작을 통해 개폐 효율을 높이는 것이 실사용 시 유리합니다.

KCC 프라임 242와 뉴프라임 140의 조합으로 집 전체의 창호를 정돈했습니다. 로이유리와 미스트 유리의 적절한 배치를 통해 외부 풍경은 살리고 내부의 프라이버시는 확보한 구성입니다.

영도 반도보라 아파트처럼 바닷바람이 강한 환경이라면 KCC 프라임 242의 로이유리 사양을 먼저 검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제이텍 창호

이 글에 나온 사장님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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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영**민10일 전

3W 방식으로 제작하신 거 보고 무릎을 쳤어요. 가로 폭 넓은 창은 확실히 3W가 열고 닫을 때 훨씬 편하더라고요.

반*끝10일 전

맞아요, 유리 한 장 무게가 무거워지면 개폐할 때 불편할 수 있어서 이 현장에서도 3W 방식을 적용했다고 해요.

우***아10일 전

목재 프레임이랑 바닥 마루 톤 맞춘 거 너무 고급스러워 보여요. 혹시 프레임 색상 정확히 어떤 톤인지 알 수 있을까요?

구***기9일 전

로이유리 사양 고민 중이었는데 24T 적용 여부 확인하라는 팁 정말 유용해요. 저희 집도 20년 넘은 아파트라 참고가 많이 됩니다.

바***무8일 전

미스트 유리 조합 진짜 센스 있네요. 커튼 없이도 시선 차단된다니 프라이버시 걱정 덜어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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