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600각 타일과 주방 미드웨이 등 타일 공정 견적 적정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타일 공정 견적을 받았는데, 제가 이쪽 시세를 잘 몰라서 적정한 수준인지 판단이 안 서 질문드립니다.
우선 욕실 2개를 모두 철거하고 600각 타일로 시공할 예정입니다. 타일과 도기는 제가 별도로 준비해서 전달해 드리기로 했고, 받은 견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욕실 1개당 인건비가 3품으로 책정되었고, 여기에 부자재비, 도기 세팅비, 그리고 천장 돔 설치비가 각각 따로 잡혀 있습니다. 이렇게 계산하니 욕실 한 곳당 들어가는 비용이 꽤 높게 느껴지는데, 보통 600각 시공 시 이 정도의 품수와 세부 항목이 들어가는 게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욕실 외에 추가로 진행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현관과 전실의 단올림 미장 작업이 있고, 전실 바닥 타일 시공과 주방 ㄱ자 형태의 미드웨이 타일 작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들도 각각 별도의 비용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전체적인 구성이나 비용 수준이 합리적인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600각은 일반 타일보다 무겁고 수평 잡기가 까다로워서 품수가 더 들어가는 편이긴 합니다. 다만 욕실당 3품이 적정한지는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아, 600각이라서 더 들어가는 부분이 있군요. 혹시 보통은 몇 품 정도 잡으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도기 세팅비나 돔 설치비가 별도로 잡혀 있는 건 흔한 구성입니다. 보통 인건비에 다 포함시키지 않고 세부 항목으로 나누는 업체들이 많더라고요.
전실 면적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미드웨이나 현관 단올림 같은 자잘한 작업들을 따로 책정하면 금액이 올라가 보일 수 있습니다. 전체 합계로 비교해 보세요.
자재를 직접 구매하시는데도 인건비와 부자재비가 이 정도로 나왔다면, 시공 범위가 넓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네요. 다른 곳에서도 견적을 더 받아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베란다 타일이 솟아올라 뜯어졌는데 기존 타일 재사용해서 부분 보수 가능할까요
- 욕실 바닥 구배 수정 중 타일이 깨졌는데 부분 교체가 가능할까요
- 포그그레이 주방에 베이지 데코타일 덧방해봤어요
- 분명히 안 한다고 한 욕실 코너선반이 박혀있네요
- 샤워부스 방수 높이 1.8미터까지 올릴지 말지 갈등 중이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