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바닥 배수구 마감이 그냥 툭 꽂혀 있는데 이게 맞나 싶어요
입주하고 한 달 정도 됐는데 싱크대 물 내려가는 속도가 처음부터 좀 늦더라고요. 근데 오늘 보니까 아예 더 느려졌고 하부장 밑으로 물이 여기저기 새고 있어요. 세탁실 쪽 하수구도 처음 들어온 날부터 물이 잘 안 빠져서 베란다가 거의 한강이 됐거든요.
사장님은 배관은 안 건드렸으니 막힘 원인이 저희한테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두 달이나 비어있던 집이라 더 헷갈려요. 들어온 지 겨우 한 달 만에 배관이 막히는 게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더라고요.
특히 싱크대 배관 여유를 너무 많이 줘서 쳐진 것 같고, 바닥 배수구 마감도 그냥 툭 꽂아놓은 상태라 나중에 악취가 그대로 올라올 것 같아 걱정이에요. 세부적인 걸 모르니까 업체 말에 다 동의했다가 나중에 또 제 돈 들여서 수리하게 될까 봐 잠이 안 오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예인싱크
후기 20개 · 남양주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배수구 마감 툭 꽂혀 있다는 게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궁금해요. 보통은 캡으로 씌우거나 실리콘 처리를 해야 냄새를 잡거든요.
그냥 배관이 구멍에 쏙 들어가 있는 느낌이에요. 틈새가 그대로 보여서 이대로 둬도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세탁실 물 안 빠지는 건 처음부터 그러셨다니 시공 쪽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배관 각도가 안 맞으면 물이 고이거든요.
싱크대 하부장 누수는 진짜 스트레스인데... 이번 주에 오신다니 누수 지점 정확히 체크해달라고 하세요.
네, 물 새는 곳 다 표시해두고 제대로 봐달라고 하려고요.
배관 여유분 많아서 쳐진 거면 배수 흐름에 영향 줄 수 있어요. 그거 조정해달라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입주 초기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업체에서 책임 회피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단호하게 말씀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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