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그레이 주방에 베이지 데코타일 덧방해봤어요

주***맘

입주할 때 주방 상하부장을 포그그레이로 맞췄는데, 막상 들어와 보니 미드웨이 타일까지 그레이 톤이라 그런지 주방이 생각보다 어둡게 느껴지더라고요. 상판이랑 타일을 다 뜯고 새로 하기에는 비용이랑 공사가 너무 커서 엄두가 안 났거든요.

그래서 가성비로 해결해보려고 한우데코타일 베이지 계열을 사서 미드웨이 쪽에 직접 붙여봤어요. 큰돈 들이지 않고 분위기만 바꾸고 싶어서 선택한 방법이었는데, 확실히 베이지가 들어가니까 상부장이랑 연결되면서 전체적으로 밝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상판이 그레이라 타일까지 그냥 깔끔하게 그레이로 통일하는 게 더 정돈돼 보일 것 같기도 해서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밝은 느낌이 나은지, 아니면 톤을 맞추는 게 나은지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베***버6시간 전

저도 주방 어두워 보일 때 데코타일 고민했었는데 베이지 톤이면 확실히 화사해 보이더라고요.

주***맘5시간 전

맞아요, 붙이고 나니 확실히 밝아지긴 했는데 상판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 들까 봐 그게 좀 걱정돼요.

그***후3시간 전

요즘은 톤온톤으로 맞추는 게 유행이라 그냥 그레이로 가시는 게 나중에 질리지 않고 깔끔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셀**인1시간 전

한우데코타일 가성비 좋죠. 저도 예전에 썼었는데 나중에 마음 바뀌면 떼어내기도 편해서 일단 써보시는 거 추천해요.

주***맘1시간 전

그쵸, 일단 비용 부담이 적어서 시도해봤는데 제거하기 쉽다는 점이 진짜 큰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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