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PS130과 삼성 VG3700으로 19년 된 세월을 지운 | 센텀피오레
센텀피오레, 19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이곳은 셀프 인테리어가 진행 중인 현장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공사가 아닌 부분 샷시와 아치 게이트, 현관문 필름 시공을 통해 집의 인상을 바꾸는 작업이 이루어졌어요.
오래된 집의 색상을 바꿀 때 어떤 톤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영림 PS130과 삼성 VG3700 같은 구체적인 자재 선택이 결과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도어의 세밀한 부분부터 짚어내는 일입니다.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도어의 상부와 프레임의 연결 부위를 정리하며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기초를 잡았습니다.

바닥에 소형 도구와 기기들을 배치해 두고 본격적인 시공 준비를 마친 모습이에요. 정밀한 마감을 위해서는 도구가 손에 닿는 위치에 정확히 놓여 있어야 작업 속도가 붙습니다.

천장과 벽면의 마감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복도 공간입니다. 콘크리트 표면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에서 벽면의 흠집들을 먼저 파악하고 면을 고르게 만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벽면에 흙과 흠집이 보이고 문이 열려 있는 복도 구간이에요. 마감재가 덮이기 전의 거친 상태를 확인해야 필름 시공 후 기포나 굴곡 없이 매끈한 표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벽면 손잡이 근처에서 수공구를 사용해 세밀한 면 정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은 소형 기기들을 활용해 모서리 하나하나를 눌러주며 밀착력을 높이는 단계입니다.

슬라이딩 유리문이 설치된 창호 주변은 벽돌과 콘크리트가 노출되어 있고 도배 작업이 병행되고 있어요. 바닥 타일이 깔리기 전이라 창틀 하단부의 오염을 먼저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흰색 페인트 마감과 타일 바닥이 갖춰진 복도에서 빨간색 프레임의 창호를 마주합니다. 벽 하단과 창호 아래에 남은 오래된 흠집들은 필름으로 덮기 전 샌딩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공간의 벽면 마감이 진행 중이며 일부 벽지가 벗겨진 상태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건물 풍경과 대비되는 텅 빈 실내에서 도어의 수평과 수직을 다시 한번 점검했습니다.

벽면에 손글씨와 나무 선반이 놓여 있고 천장 마감이 불완전한 모습이에요. 문 근처 벽면에 테이프를 붙여 가이드라인을 잡고 바닥의 공사 잔해를 정리하며 마무리를 준비합니다.

목재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결합된 창호의 근접 샷입니다. 창틀 내부의 흰색 벽면과 창가에 놓인 소품들이 조화를 이루며, 나무의 질감을 지우고 새로운 색을 입히는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19년 된 구축의 경우, 기존 프레임의 흠집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영림 PS130이나 삼성 VG3700처럼 명확한 모델명을 정해두어야 오차 없는 결과가 나옵니다. 특히 샷시와 현관문은 외부 노출이 잦으므로 자재의 내구성을 고려한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부분 샷시와 아치 게이트, 현관문에 필름을 입혀 낡은 느낌을 걷어내고 정돈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삼성 VG3700과 영림 PS130의 색상 조합을 통해 오래된 공간의 분위기를 직접 바꿔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글에 나온 사장님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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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아치 게이트 시공하신 거 정말 센스 있으시네요! 낡은 느낌 없이 정돈된 인상이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에요.
삼성 VG3700 현관문에 적용한 거 보고 결정했어요. 저도 곧 구축 입주라 현관문 색상 고민 중이었거든요.
센텀피오레 샷시 필름 작업하시는 거 보니 저희 집도 가능할 것 같아 참고가 많이 됐어요. 모델명까지 적어주셔서 좋네요.
영림 PS130 색감이 정말 깔끔하네요. 19년 된 집인데 필름만으로 분위기가 확 바뀐 것 같아 부러워요.
벽면 흠집들 샌딩 작업하시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이렇게 기초를 잡아야 마감이 매끈하게 나오겠죠?
맞아요. 거친 표면을 고르게 만드는 과정이 있어야 필름 시공 후에 기포나 굴곡 없이 매끈하게 완성된다고 하더라고요!
영림 PS130이랑 삼성 VG3700 조합이 실제로는 어떤 느낌인가요? 두 자재 색상 조화가 궁금해요.
전체적으로 낡은 느낌을 걷어내고 정돈된 인상을 주는 조합이에요. 구체적인 모델명을 정해두셔서 오차 없이 완성된 현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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