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의 내풍압성을 고려한 KCC 프라임 242 선택 | 거제 옥포 미진타워펠리스
거제 옥포 미진타워펠리스, 2006년에 준공된 228세대 단지의 창호 교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공사와 병행하여 집 전체의 샷시를 KCC 제품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해안가에 인접한 집은 강한 바닷바람을 견뎌야 하기에 창호의 내풍압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어떤 제품이 태풍 같은 강풍에도 유리 파손이나 이탈 없이 버틸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이죠. KCC 프라임 242와 뉴프라임 140의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통해 확인해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모습입니다. 바닥은 아직 콘크리트 상태로 노출되어 있고 벽면 역시 도배 전의 마감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호 프레임이 먼저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초 골조가 잡혀야 이후의 내부 마감이 정교하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창 너머로 항구와 산이 펼쳐지는 조망을 가진 위치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빗물이 스며들 우려를 줄이는 것이 핵심인데, 용접식 제작과 내부 물막이터 높이를 높인 설계가 적용되었습니다. 외부에는 26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해 빛과 열을 조절했습니다.

거실 발코니 확장 구간에 설치된 프라임 242 이중창의 근접 모습입니다. 내부에는 26T 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단열 성능을 높였습니다. 손잡이는 내외부 모두 파시노 자동핸들을 적용해 조작감을 높였습니다.
그런데 거실 외에 작은방이나 주방처럼 폭이 좁은 구간은 다른 전략이 필요합니다.

주방 분합 구간의 시공 과정입니다. 이곳은 폭이 좁은 특성을 고려해 두 짝 타입의 225 공틀 단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2T 투명+투명 유리를 적용하고 고정손잡이와 크리센트로 마감하여 밀폐력을 잡았습니다.

작은방 발코니에는 뉴프라임 140 단창이 들어갔습니다.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단열 효과를 높였으며, 파시노 자동핸들로 마감했습니다. 벽면의 텍스처와 흰색 프레임이 맞물려 정돈된 상태로 설치되었습니다.

작은방 분합 구간의 완창 시공 모습입니다. 바닥까지 창이 내려오는 구조에서는 이동 편의성을 위해 문을 한 번만 열면 되는 225 공틀 단창(22T 투명+투명 유리)이 주로 쓰입니다. 천장의 흰색 탄성코트와 벽면의 백색 배관이 드러난 상태에서 프레임의 수평이 정확히 맞물렸습니다.
해안가 고층 아파트라면 창틀 레일의 오버랩 구조와 스틸 보강심 적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26T 로이유리처럼 두께감이 있는 자재를 선택할 때는 프레임이 이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모델인지 체크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2006년 준공 당시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의 최신 라인업으로 전면 교체하며 집의 기본 성능을 다시 세웠습니다. 프라임 242와 뉴프라임 140의 조합으로 외부 풍압과 내부 단열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한 사례입니다.
바닷바람이 강한 거제 옥포 지역의 환경이라면 내풍압 강도가 향상된 KCC 프라임 242와 26T 로이유리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글에 나온 사장님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이 사장님께 물어볼 수 있어요.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댓글 6
파시노 자동핸들 디자인이 깔끔하네요. 흰색 프레임이랑 잘 어울려서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이에요.
내풍압성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 될 글이네요. 저희 집도 해안가라 태풍 올 때마다 걱정인데 26T 로이유리 적용한 거 참고해야겠어요.
프라임 242 이중창에 로이+그린 유리 조합이라니 조망이랑 단열 다 잡으신 것 같아요. 거실 뷰가 정말 예술이네요!
주방 쪽 좁은 구간은 2짝 타입 단창으로 전략을 다르게 잡으셨네요. 공간마다 다른 모델을 섞어 쓰신 게 인상적이에요.
작은방 분합 구간에 225 공틀 단창으로 완창 시공하신 거네요? 문 한 번만 열면 되는 구조라 확실히 편해 보여요.
네, 맞아요!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단창으로 시공된 사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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