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내고 26T 로이유리로 바꾼 30년 차 아파트 | 부산 금곡동 조성협진

반*끝

부산 북구 금곡동 조성협진아파트 1994년 준공된 세대입니다. 안녕하세요. 준공 후 30년 가까이 흐른 만큼 창호의 노후화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거주 중에 전체 창호를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살면서 창을 바꾸려면 짐을 옮기는 과정부터 마감까지 신경 쓸 부분이 많아 판단이 잘 안 서죠. KCC 창호의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과 로이유리 적용 사례를 통해 어떻게 변화했는지 짚어볼게요.

창호 프레임 설치 중인 발코니의 모습
창호 프레임 설치 중인 발코니의 모습사진 출처

작업 당시에는 기존의 알루미늄 창호를 제거하는 단계부터 시작했습니다. 알루미늄 재질은 열전도율이 높아 외부의 냉기가 실내로 쉽게 들어오는 특성이 있습니다.

난간과 바닥이 보이는 발코니 시공 과정
난간과 바닥이 보이는 발코니 시공 과정사진 출처

발코니 바닥과 난간이 드러난 상태에서 새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입니다. 낙동강과 인접한 입지 특성상 강바람의 영향이 큰 곳이라 단열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세탁기와 배수관이 있는 공간의 창호 교체
세탁기와 배수관이 있는 공간의 창호 교체사진 출처

세탁기와 배수관이 설치된 다용도 공간의 창호 교체 모습입니다. 짐이 많은 거주 세대인 만큼 기존 가구와 가전의 손상을 방지하며 조심스럽게 철거와 설치를 병행했습니다.

레인지 후드 아래 주방 창호 작업 모습
레인지 후드 아래 주방 창호 작업 모습사진 출처

주방의 레인지 후드 아래 위치한 창호를 교체하는 장면입니다. 주방 창은 크기가 작아 보이지만 조리 시 발생하는 습기와 냄새를 배출하는 통로이기에 기밀한 시공이 필요합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연결된 실내 창호 경계
슬라이딩 도어와 연결된 실내 창호 경계사진 출처

슬라이딩 도어로 연결된 발코니와 실내의 경계 지점입니다. 창호 프레임이 바뀌면 벽지와의 접합부에 틈이 생길 수 있어 마감 처리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수납장이 배치된 방의 창호 교체 과정
수납장이 배치된 방의 창호 교체 과정사진 출처

수납장이 배치된 방의 창호를 교체하는 과정입니다. 창문 앞의 커튼과 가구들을 최대한 보호하며 프레임을 고정하는 단계입니다.

뉴프라임 140 단창이 설치된 전면 발코니
뉴프라임 140 단창이 설치된 전면 발코니사진 출처

전면 발코니에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설치했습니다.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으며, 파시노 자동핸들을 달아 조작성을 더했습니다.

화이트 프레임으로 교체된 뒤쪽 발코니
화이트 프레임으로 교체된 뒤쪽 발코니사진 출처

뒤쪽 발코니 역시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으로 통일했습니다. 화이트 색상의 프레임이 들어오면서 기존의 어두웠던 알루미늄 창호 때보다 주변 벽면이 밝게 보입니다.

와이드빌 230 이중창이 설치된 실내 공간
와이드빌 230 이중창이 설치된 실내 공간사진 출처

에어컨이 설치된 방의 창호는 와이드빌 230 이중창으로 마감했습니다. 내부에는 22T 불투명+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22T 투명+투명 유리를 배치하고 파시노 자동핸들을 적용했습니다.

225 공틀 단창으로 마감된 주방 창호
225 공틀 단창으로 마감된 주방 창호사진 출처

주방 싱크대 앞 창호는 225 공틀 단창으로 완성되었습니다. 22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했으며, 너비가 넓은 창의 특성에 맞춰 세 짝 타입으로 제작해 고정손잡이와 크리센트로 마감했습니다.

몰딩으로 마감된 창호와 세탁기 설치 구역
몰딩으로 마감된 창호와 세탁기 설치 구역사진 출처

세탁기가 놓인 공간의 창호 근접 모습입니다. 별도의 도배 계획이 없었던 세대인 만큼, 창호와 벽면이 만나는 지점을 몰딩으로 처리해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창호를 교체할 때는 짐의 양과 이동 경로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사례처럼 30년 된 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낼 때는 프레임의 규격과 유리 두께(22T, 26T)를 정확히 설정해야 마감 몰딩 단계에서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창호에서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230으로 교체하며 집안 전체의 기밀성을 높였습니다. 화이트 톤의 프레임과 로이유리가 적용되어 외관상으로도 정돈된 모습입니다.

KCC 창호의 26T 로이유리와 파시노 자동핸들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글에 나온 사장님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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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단**심13일 전

도배 없이 몰딩으로 마감 처리한 부분 디테일이 궁금해요. 이질감 없이 깔끔하게 떨어졌나요?

반*끝13일 전

별도의 도배 계획이 없으셨던 세대라 창호와 벽면이 만나는 지점을 몰딩으로 처리해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다고 합니다.

금***민13일 전

화이트 프레임 덕분에 벽면까지 밝아 보여서 부러워요. 특히 주방 창을 세 짝 타입으로 맞춘 게 센스 있네요.

부***212일 전

26T 로이유리로 바꾸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화사해 보이네요. 저희 집도 30년 된 알루미늄 창호라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집***보12일 전

파시노 자동핸들 디자인 깔끔하네요! 혹시 거주 중에 교체하면 짐 옮기는 게 많이 힘들까요?

반*끝12일 전

짐이 많은 세대라 가구와 가전 손상을 방지하며 조심스럽게 철거와 설치를 병행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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