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S244와 PNT01 등 5가지 색상으로 톤을 맞춘 부산 센텀푸르지오

반*끝

부산 센텀푸르지오, 거주하던 집을 비우고 진행한 셀프 인테리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인 베이스 컬러부터 세부 도어까지 총 다섯 가지의 필름 색상을 조합해 마감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색상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전체적인 조화를 맞추기가 쉽지 않죠. 어떤 톤을 기준으로 잡아야 이질감이 없을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현대 S244와 삼성 페인티드 우드인 1162를 중심으로 구성한 색상 계획을 따라가 볼게요.

베이지색 도어와 바닥재가 보이는 현관 시공 중 모습
베이지색 도어와 바닥재가 보이는 현관 시공 중 모습사진 출처

현관 입구는 베이지색 도어와 바닥재가 맞물려 있습니다. 천장에는 카메라와 전기 박스가 설치되어 있어 작업 동선을 고려한 기초 단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도시 풍경이 보이는 발코니의 텅 빈 공간
도시 풍경이 보이는 발코니의 텅 빈 공간사진 출처

외부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발코니 공간입니다. 흰색 문이 열려 있고 창호 프레임이 노출된 상태로, 필름 작업 전의 텅 빈 상태를 보여줍니다.

도어 프레임과 패널의 상하부 근접 모습
도어 프레임과 패널의 상하부 근접 모습사진 출처

도어의 문짝과 프레임 상하부를 세밀하게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면과 선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이 중요하기에 프레임의 굴곡을 따라 정밀하게 부착하는 단계입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흰색 도어가 있는 복도
콘크리트 바닥과 흰색 도어가 있는 복도사진 출처

흰색 도어가 설치된 복도 구간입니다. 바닥은 아직 콘크리트 상태이며 벽면 일부에 흠집이 남아 있어, 이를 보완하며 필름을 입히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전선이 노출된 천장과 흰 벽면
전선이 노출된 천장과 흰 벽면사진 출처

천장에 전선이 노출된 빈 공간입니다. 창문 근처의 벽면 마감을 위해 전기 배선 정리가 선행되어야 하는 지점입니다.

회색 텍스처의 두 개 패널 구조
회색 텍스처의 두 개 패널 구조사진 출처

회색 텍스처가 돋보이는 두 개의 패널 구조입니다. 면적이 넓은 판재일수록 기포 없이 밀착시키는 것이 핵심이며, 톤의 일관성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전기 구멍이 보이는 마감 전의 넓은 공간
전기 구멍이 보이는 마감 전의 넓은 공간사진 출처

전기 구멍이 보이는 넓은 공간입니다. 가구가 들어오기 전의 상태로, 벽면의 기본 바탕색과 필름의 색감이 어떻게 어우러질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매립등 4개가 설치된 욕실 천장
매립등 4개가 설치된 욕실 천장사진 출처

욕실 천장의 매립등 4개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조명 기구 주변의 마감선이 깔끔하게 떨어져야 전체적인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복도 공간, 벽면은 흰색 페인트로 마감되지 않은 상태, 천장은 부분적으로 설치된 석면판, 바닥은 일부 타일과 흰색 보드로 덮인 상태, 벽면에 전기 스위치와 화이트 라운드 라이트가 보임, 오른쪽 벽면에 전기 박스가 설
복도 공간, 벽면은 흰색 페인트로 마감되지 않은 상태, 천장은 부분적으로 설치된 석면판, 바닥은 일부 타일과 흰색 보드로 덮인 상태, 벽면에 전기 스위치와 화이트 라운드 라이트가 보임, 오른쪽 벽면에 전기 박스가 설사진 출처

벽면의 페인트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기 스위치와 라운드 라이트의 위치를 잡으며 진행 중입니다.

유리 패널과 나무 테두리가 있는 발코니 문
유리 패널과 나무 테두리가 있는 발코니 문사진 출처

투명 유리 패널과 나무 테두리가 적용된 발코니 문입니다. 금속 프레임의 창호와 맞물려 외부 도시 풍경이 들어오는 지점으로, 프레임의 색상 변경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정밀한 마감을 위해 사용되는 수공구들
정밀한 마감을 위해 사용되는 수공구들사진 출처

작업에 사용되는 수공구와 소형 도구들이 보입니다. 필름의 끝단을 정교하게 잘라내고 밀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는 과정입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설치된 욕실 내부
세면대와 양변기가 설치된 욕실 내부사진 출처

세면대와 양변기가 배치된 욕실 내부입니다. 벽 수납장과 거울의 프레임 등 세부 요소들이 필름으로 덮이기 전의 모습입니다.

이번 현장은 현대 S244를 베이스로 잡고, 샷시는 삼성 페인티드 우드인 1162를 선택해 회벽 화이트 톤에 맞췄습니다. 현관문은 에르메스 색상으로 알려진 현대 S247을, 현관 입구 주변은 삼성 VG3700을 사용했으며, 안방 문부터 아트홀과 히든 도어까지는 현대 PNT01로 통일했습니다.

다섯 가지 색상이 사용되었지만, S247과 PNT01을 제외한 나머지는 그레이 계열로 구성해 전체적으로 은은하게 어우러지도록 설계했습니다. 6월 초 가구가 입고된 후 최종 마무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대 S244와 PNT01처럼 서로 다른 브랜드와 색상을 조합할 때는 샘플북을 통해 실제 조명 아래에서의 색 차이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수필름

이 글에 나온 사장님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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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미***트14일 전

삼성 페인티드 우드인 1162 샷시 색감이 회벽 화이트랑 어떻게 어우러질지 궁금해요. 6월에 가구 들어오고 최종 마무리된 모습도 꼭 올려주세요!

부***813일 전

현관문에 쓰신 현대 S247 에르메스 색상 포인트가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인데 입구에서 딱 시선을 잡아주는 느낌이라 부러워요.

집***무13일 전

현대 S244랑 PNT01 조합이 생각보다 되게 은은하게 어울리네요. 저도 이번에 필름 색상 정하는 중인데 톤 맞추기가 제일 어려워서 고민이었거든요.

반*끝12일 전

맞아요, 색상이 많아질수록 조화 잡기가 쉽지 않죠. 이번 현장은 그레이 계열로 톤을 맞춰서 이질감을 줄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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