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주방 상판 롯데랑 하이막스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상하부장은 한솔 크림화이트 무광 PET로 맞췄는데 상판에서 막혔어요. 추천받은 그레이-슬릿은 입자가 너무 굵어서 그런지 제가 보기엔 좀 옛날 주방 느낌이 나더라고요. 이염 때문에 추천해주신 것 같긴 한데, 인조대리석은 그냥 바로바로 닦아 쓰면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요.
어반화이트나 샌디드크림 쪽이 훨씬 끌리는데 이쪽은 금액대가 좀 더 높을까요. 캔디화이트나 오로라 같은 인기 모델은 예산 초과일 것 같아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12T처럼 얇게 시공하는 게 롯데 브랜드 제품으로도 가능한지 궁금해요. LX 하이막스보다 저렴해서 추천받은 것 같은데 퀄리티 차이가 클지, 타일 색상을 상판이랑 비슷하게 맞추는 게 정석인지도 헷갈리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예인싱크
후기 20개 · 남양주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샌디드크림 고민했었는데 톤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다만 이염 관리는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거예요.
역시 관리가 문제겠죠. 그래도 디자인 포기가 안 돼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입자 굵은 건 호불호가 진짜 심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추천받았다가 샘플 보고 바로 뺐던 기억이 나요.
타일이랑 상판 톤 맞추면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해요. 저는 아예 비슷하게 가져갔는데 만족스럽더라고요.
톤 맞추는 게 안전하겠죠. 타일 샘플이랑 같이 대보면서 결정해야겠어요.
12T 얇은 상판은 브랜드마다 가능 여부가 달라서 업체에 정확히 모델명 찍어서 물어보시는 게 제일 빨라요.
인조대리석 이염은 사실 뭘 써도 김치 국물 묻으면 바로 닦아야 해요. 너무 걱정 마시고 맘에 드는 색 고르세요.
저도 무광 PET에 화이트 톤으로 맞췄는데 상판 두께 때문에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얇은 게 확실히 세련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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