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싱글 유리를 KCC 뉴프라임 140 복층 유리로 교체한 | 부산 동래 우성아파트

반*끝

부산 동래 우성아파트, 1997년에 건축되어 26년의 시간이 흐른 구축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리모델링을 위해 기존의 낡은 알루미늄 샷시를 걷어내고 집 전체의 창호를 교체하는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일수록 창호의 기밀성과 단열 성능을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지 판단이 잘 안 서죠.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 빌 230 등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과 유리 사양을 어떻게 조합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나무색 프레임과 레일이 놓인 시공 초기 단계
나무색 프레임과 레일이 놓인 시공 초기 단계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단계부터입니다. 나무색 프레임과 레일이 놓인 자리에서 수평을 맞추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이후 마감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흰색 프레임과 손잡이가 설치된 창호 근접샷
흰색 프레임과 손잡이가 설치된 창호 근접샷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으로 교체된 창호의 근접한 모습입니다. 프레임의 폭이 기존보다 넓어지면서 구조적인 견고함이 더해졌고, 손잡이의 체결 상태와 프레임의 수직 수평을 세밀하게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외부 벽면과 창호 프레임의 접합부 모습
외부 벽면과 창호 프레임의 접합부 모습사진 출처

외부 벽면과 창호가 맞닿는 지점의 마감 상태를 살피는 과정입니다. 틈새를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외부 공기 유입 정도가 달라지기에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밀착도를 꼼꼼히 점검합니다.

창호를 열어 외부 고층 건물이 보이는 풍경
창호를 열어 외부 고층 건물이 보이는 풍경사진 출처

창호를 열어둔 상태에서 외부 전경이 보입니다. 고층 아파트 단지가 배경으로 보이는 이 지점은 외풍에 직접 노출되는 곳이라, 단순한 교체를 넘어 유리 사양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구간입니다.

천장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의 창틀 설치 모습
천장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의 창틀 설치 모습사진 출처

천장과 벽면의 마감이 아직 불완전한 상태에서 창틀의 고정 상태를 확인합니다. 마감재가 덮이기 전, 프레임이 벽체에 정확히 밀착되었는지 확인해야 나중에 실리콘 마감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샤워 수전이 설치된 공간의 창호 시공 과정
샤워 수전이 설치된 공간의 창호 시공 과정사진 출처

창문 아래에 샤워 수전이 설치된 공간의 시공 모습입니다. 물을 사용하는 공간은 습기에 강해야 하므로, 창호 주변의 콘크리트 벽면 상태를 확인하며 누수 가능성을 차단하는 기초 작업을 진행합니다.

수도꼭지가 보이는 벽면의 창호 설치 상태
수도꼭지가 보이는 벽면의 창호 설치 상태사진 출처

수도꼭지가 보이는 벽면에 창호가 설치된 과정입니다. 설비 라인과 창호 프레임이 간섭되지 않도록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단계에서 정확한 치수 확인이 이루어집니다.

도어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결합 과정
도어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결합 과정사진 출처

도어의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결합되는 과정입니다. 상부와 하부 패널의 연결 부위가 어긋나지 않도록 고정하며, 유리 패널의 수평을 잡아주는 단계입니다.

힌지가 부착된 여닫이 도어의 유리 패널
힌지가 부착된 여닫이 도어의 유리 패널사진 출처

힌지가 부착된 여닫이 도어의 모습입니다. 발코니와 주방을 잇는 통로에는 KCC 터닝도어 140이 설치되며, 세로결이 특징인 모루 유리를 적용해 내부 시선을 적절히 차단하면서도 빛은 통과하게 구성했습니다.

레이저 라이트로 수평을 잡는 창호 설치 현장
레이저 라이트로 수평을 잡는 창호 설치 현장사진 출처

레이저 라이트를 활용해 정확한 수직선을 잡고 있는 현장입니다. 철거된 벽체 주변에 사다리를 두고 작업하며, 프레임이 미세하게 기울어지지 않도록 정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녹색 유리 패널이 적용된 대형 창호 설치 모습
녹색 유리 패널이 적용된 대형 창호 설치 모습사진 출처

실내 벽면에 큰 규모의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외창에는 KCC 뉴프라임 140 제품에 24T 두께의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으며, 녹색 빛이 도는 유리 패널의 특성이 드러납니다.

외부 개폐창과 미스트 유리가 적용된 창호 모습
외부 개폐창과 미스트 유리가 적용된 창호 모습사진 출처

외부로 열리는 창호와 희미한 빛이 투과되는 유리 패널이 함께 보입니다. 내창에는 KCC 와이드 빌 230 제품에 22T 두께의 미스트 유리를 조합해, 발코니의 짐이나 내부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마감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창호를 교체할 때는 유리 두께와 사양을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외창은 24T 로이+그린 유리를, 주방 창은 KCC 225 공틀창에 22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하는 식으로 공간별 목적에 맞는 사양을 지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루미늄 싱글 유리에서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 빌 230의 복층 유리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하며 집의 기본 성능을 다듬었습니다. 로이 유리와 미스트 유리의 조합으로 단열과 프라이버시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고려한 구성입니다.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한 외창과 모루 유리가 들어간 KCC 터닝도어 140의 조합을 통해 집의 첫인상을 바꿔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제이텍 창호

모루 유리

이 글에 나온 사장님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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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구**출17일 전

24T 로이+그린 유리 사양 고민 중이었는데 외창에 적용된 모습 보니 결정에 도움 되네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참고돼요.

부***816일 전

모루 유리가 들어간 터닝도어 진짜 센스 있네요! 주방이랑 발코니 사이라 시선 차단이 필요했는데 딱인 것 같아요.

반*끝16일 전

맞아요, 빛은 통과시키면서 내부 시선은 적절히 가려주는 구성이라 인기가 많은 조합이에요!

동**민16일 전

KCC 뉴프라임 140 프레임이 기존 알루미늄보다 확실히 두툼해 보여서 보기만 해도 든든한 느낌이 드네요.

인***무15일 전

내창에 적용된 미스트 유리는 어느 정도까지 가려지나요? 발코니 짐들이 어느 정도 보일지 궁금해요.

반*끝15일 전

미스트 유리는 불투명한 느낌이라 발코니의 짐이나 사생활을 보호하기에 적합한 사양으로 구성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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