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샷시를 걷어내고 로이유리로 채운 20년 넘은 구축 | 울산 화봉 효성 삼환아파트

반*끝

울산 북구 화봉 효성 삼환아파트, 1996년에 건축되어 샷시 교체 주기인 20년을 훌쩍 넘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리모델링의 첫 단계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창호를 전면 교체했습니다.

오래된 알루미늄 창호는 시간이 흐를수록 기밀성이 떨어져 외부 공기가 쉽게 유입되곤 하죠. 어떤 사양의 유리를 선택해야 냉난방비를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 230 등 공간별 목적에 맞춘 자재 선택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슬라이딩 창호 프레임이 안착되는 발코니 시공 현장
슬라이딩 창호 프레임이 안착되는 발코니 시공 현장사진 출처

작업 당시에는 기존의 낡은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슬라이딩 창호가 들어설 자리에 금속 라이닝 바를 배치해 수평을 잡는 단계입니다. 바닥 타일 위에 새로운 창틀이 놓이며 공간의 기초가 잡힙니다.

흰색 벽면과 밝은 타일 바닥 위에 설치된 외부 창호
흰색 벽면과 밝은 타일 바닥 위에 설치된 외부 창호사진 출처

흰색 벽면과 밝은 톤의 타일 바닥이 맞닿은 지점에 외부로 향하는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금속 난간 너머로 외부 풍경이 보이며, 창호 프레임이 벽체와 밀착되어 고정되는 모습입니다. 기초 골조가 잡히면서 집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외부 건물이 비치는 KCC 창호의 투명한 유리면
외부 건물이 비치는 KCC 창호의 투명한 유리면사진 출처

창문을 통해 외부 건물이 선명하게 보이는 근접 샷입니다. 기존 알루미늄 소재에서 PVC 소재의 KCC 창호로 바뀌면서 프레임의 두께와 밀폐 정도가 달라졌습니다.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채광이 이전보다 훨씬 밝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색 보호 필름이 부착된 화이트 창호 프레임 근접샷
회색 보호 필름이 부착된 화이트 창호 프레임 근접샷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결합된 상세 모습입니다. 시공 중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흰색 프레임 위에 회색 보호 필름이 꼼꼼하게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 필름을 제거하고 나면 깨끗한 화이트 톤의 마감이 드러나게 됩니다.

주변 풍경이 보이는 로이+그린 유리 적용 창호
주변 풍경이 보이는 로이+그린 유리 적용 창호사진 출처

발코니 라이트와 주변 건물들이 창 너머로 보입니다. 이곳에는 KCC 뉴프라임 140 모델이 적용되었으며, 유리 두께 24T의 로이+그린 유리 사양을 선택했습니다. 단열 특수 유리인 로이 유리를 통해 냉난방비 절감이라는 기능적 목적을 더했습니다.

외부 도로가 내려다보이는 발코니의 대형 유리창
외부 도로가 내려다보이는 발코니의 대형 유리창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에 설치된 큰 유리창이 외부 도로와 인접한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타일 바닥과 흰색 천장 사이로 큼직한 창호가 자리 잡으며 공간의 인상을 결정짓습니다. 3W 형태의 창호 구조가 적용되어 개폐 효율을 고려했습니다.

실내에서 바라본 슬라이딩 창호와 타일 바닥의 조화
실내에서 바라본 슬라이딩 창호와 타일 바닥의 조화사진 출처

실내에서 바라본 슬라이딩 창호와 발코니 바닥 타일의 모습입니다. 금속 난간과 창호 프레임이 나란히 배치되어 외부와의 경계를 이룹니다. 샷시 교체만으로도 집안 전체의 톤이 한결 밝아지는 변화가 나타납니다.

벽면 마감 전 콘크리트 바닥 위에 설치된 창호
벽면 마감 전 콘크리트 바닥 위에 설치된 창호사진 출처

벽면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호가 먼저 설치된 모습입니다. 바닥은 평탄한 콘크리트 상태이며, 흰색 테두리와 벽지가 부분적으로 보입니다. 샷시가 가장 먼저 시공되어야 이후 단열과 도배 공정이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한 미스트 유리의 기하학적 패턴
사생활 보호를 위한 미스트 유리의 기하학적 패턴사진 출처

창호 유리에 흰색 투명 필름으로 구성된 기하학적 패턴이 적용된 근접 샷입니다. 이는 KCC 와이드 230 제품에 적용된 미스트 유리 사양으로, 외부에서는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안방과 발코니 사이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선택한 디테일입니다.

투명 패널과 개방된 창호가 보이는 실내 벽면
투명 패널과 개방된 창호가 보이는 실내 벽면사진 출처

왼쪽의 투명한 유리 패널과 오른쪽의 열린 창호가 대비를 이룹니다. 벽면에는 아직 마감 전의 흠집들이 보이지만, 화이트 프레임의 창호가 설치되며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자동 핸들을 부착해 문을 닫는 것만으로 잠금 기능이 작동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확장 계획이 없는 구조였기에 발코니에는 단창을 시공했습니다. 거실 내창은 공틀창(KCC 225)을 사용하여 시각적인 정돈함을 더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샷시 교체를 준비한다면 유리 사양을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에너지 효율을 생각한다면 22T~24T 두께의 로이 유리를 적용하고, 안방처럼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곳은 미스트 유리를 섞어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틀창이나 와이드 빌 같은 모델별 특성을 미리 파악해 공간의 용도에 맞게 배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1996년식 알루미늄 창호를 모두 걷어내고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 230으로 채운 현장이었습니다.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계획된 만큼, KCC 뉴프라임 140과 로이 유리의 조합이 주는 쾌적함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글에 나온 사장님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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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화**톤19일 전

거실 내창에 쓰신 공틀창 모델명이 정확히 뭔가요? 프레임이 정돈되어 보여서 저희 집 거실에도 적용해보고 싶어서요.

반*끝19일 전

해당 현장 거실 내창에는 KCC 225 공틀창 모델이 시공되었습니다!

울*맘18일 전

안방에 적용된 미스트 유리가 센스 있네요! 발코니 쪽에서 내부가 안 보인다고 하셨는데 사생활 보호에 딱일 것 같아요.

햇**득18일 전

로이유리 24T 사양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부모님 선물이라 더 신경 쓰셨을 텐데 채광이 정말 밝아 보이네요.

구**출17일 전

저희 집도 20년 넘은 알루미늄 샷시라 고민 중인데 KCC 뉴프라임 140 모델 정보가 정말 도움 됐어요. 참고해서 결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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