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거실 아트월 필름 셀프 시공 시 커팅 라인 마감 방법 문의
이번에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면서 전체적으로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새 제품이라 그대로 써도 되지만, 오래 살 집이라 제 취향에 맞춰 바꾸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거실 아트월 필름 시공을 직접 해보려고 합니다. 기존 아트월은 무광에 무난한 색상과 무늬를 가지고 있지만, 저희 집이 남향이 아니라 오후부터는 해가 잘 들어오지 않아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소 칙칙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관련 영상을 여러 번 찾아보며 공부했고, 실제 시공을 진행해 보니 요즘 나오는 필름지는 두께감이 있어 내구성이 좋고 시공 자체는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이형지를 조금씩 벗겨내며 헤라로 밀어주니 기포 없이 잘 붙더군요.
다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커팅 라인 마감입니다. 재단할 때 사방에 1센티미터 정도 여유를 두고 붙인 뒤, 메지 라인을 따라 칼로 잘라내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0.1밀리미터 단위로 세밀하게 깎아내듯 작업하고 있는데, 이렇게 메지 라인을 따라 커팅하는 것이 가장 깔끔한 마감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이번 주에 퓨어 화이트 색상으로 도배를 예정하고 있는데, 현재 선택한 필름 색상과 잘 어우러질지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감 퀄리티가 걱정됩니다. 직접 경험해 보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초이필름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메지 라인 따라서 커팅하시는 게 정석이죠. 다만 칼날을 정말 자주 갈아주셔야 단면이 안 씹히고 깔끔하게 나옵니다.
맞아요, 저도 칼날을 계속 부러뜨리면서 작업하고 있어요. 확실히 그래야 깔끔하더라고요.
퓨어 화이트 도배지에 필름 조합이면 집이 훨씬 밝아 보일 것 같네요. 남향 아니신 분들은 밝은 톤 선택이 신의 한 수입니다.
헤라질 하실 때 너무 세게 밀면 필름 늘어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특히 모서리 부분 마감이 관건입니다.
안 그래도 모서리 쪽에서 힘 조절 하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팁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필름지의 두께와 기존 아트월의 메지 깊이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메지 라인에 맞춰 커팅할 때 칼날의 각도와 깊이가 일정해야 들뜸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사진을 보니 정말 정성 들여 작업하신 게 느껴지네요. 0.1밀리미터씩 깎아내신다니 결과물이 기대됩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혹시 사용하신 필름지 제품명이나 색상 번호 알 수 있을까요?
글쓴이님이 쓰신 건 영림 발렌블랑 PX449 제품인 것 같네요. 색감 예쁘기로 유명한 라인입니다.
도배 전에 필름 작업을 먼저 끝내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입니다. 순서가 바뀌면 마감이 겹쳐서 지저분해지거든요.
메지 라인 커팅 후에 혹시라도 틈이 보인다면 실리콘으로 아주 얇게 쏴주는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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