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과 도배, 마루 색상 조합 시 톤온톤 매치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반셀프로 공정을 진행하며 철거와 타일까지는 마쳤고, 이제 집 전체에 색을 입히는 마감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예산이 빠듯해지면서 실력과 합리적인 견적을 모두 갖춘 분들을 찾는 데 집중했는데, 필름과 마루, 도배 공정을 앞두고 색상 조합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우선 필름의 경우, 신발장과 문틀은 회벽 느낌의 화이트와 어울리면서도 약간의 무늬가 있는 제품을 보고 있습니다. 너무 얼룩덜룩하지 않으면서 추가금이 적은 선택지를 찾고 있는데, 실제 시공 후 느낌이 어떨지 판단이 어렵네요. 특히 문들의 경우 기존에 파인 줄이 있는데, 퍼티 작업 없이 질감이 있는 필름으로 덮었을 때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지 걱정입니다.
거실 아트월부터 무문선 공간까지는 방염 필름을 고려 중입니다. 호텔 느낌의 정갈한 톤을 원하는데, 너무 붉은 기가 돌거나 질감이 굵은 제품은 피하고 싶습니다. 여기에 벽면은 회벽 화이트로, 바닥은 웜톤과 쿨톤의 중간 느낌인 크림색 마루를 매치하려고 합니다.
마루의 경우 확장 부위의 바닥면이 울퉁불퉁한 상태인데, 샌딩 작업만으로 충분히 평탄하게 마감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걸레받이 실리콘 색상을 바닥재와 맞췄을 때 시각적으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전체적인 톤온톤 조화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초이필름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문 파인 줄 부분은 질감 있는 필름으로 덮으면 확실히 덜 보이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더라고요. 시공 전에 샘플지를 실제 조명 아래에서 대보셨나요?
샘플지로 확인은 했는데, 실제 넓은 면적에 붙였을 때 톤이 달라 보일까 봐 걱정입니다.
확장 부위 샌딩은 숙련도 차이가 큽니다. 샌딩 후 수평이 잘 잡혔는지 확인하고 마루를 까는 게 중요해요.
맞아요. 샌딩 후에 빈 공간이 있으면 나중에 밟을 때 소리가 나거나 꺼질 수 있으니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아이보리나 크림색은 정말 한 끗 차이로 분위기가 바뀌죠. 주백색 조명을 쓰실 예정이라면 생각하신 조합이 따뜻하고 고급스럽게 나올 것 같습니다.
네, 조명까지 고려해서 선택했는데 실제 시공 후의 톤 차이가 가장 걱정되네요.
걸레받이 실리콘 색상 맞추는 건 정말 중요합니다. 바닥재보다 너무 밝거나 어두우면 선이 명확하게 보여서 오히려 촌스러워 보일 수 있거든요.
필름 예약 시기를 놓치셨다면 목공 사장님께 추천받는 게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긴 합니다. 실력 검증된 분이면 믿고 가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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