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그레이 싱크대를 아이보리와 밤색 투톤으로 바꾼 | 춘천파크에뷰
춘천파크에뷰, 기존의 진한 그레이 톤 주방 가구를 아이보리와 밤색의 투톤 조합으로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청소가 이미 완료되어 가구 컨디션이 매우 좋았지만, 기성 제품 특유의 광택과 색감이 맞지 않아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원하는 색상을 정확히 구현하고 싶을 때 어떤 자재를 조합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상부장 SG1196과 하부장 SG96 필름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필름 시공 전후로 상판 주변의 상태를 점검하며 마감 라인을 잡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표면에는 두드러진 오염이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레인지후드 하부의 망 필터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필름 작업 시 주변 부속품의 상태를 미리 확인해야 오염 전이를 막고 정밀한 래핑이 가능합니다. 프레임 표면은 현재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조리대 상판의 마감 상태를 확인합니다. 필름이 부착된 후 상판과 맞닿는 경계선에 들뜸이 없는지 세밀하게 살피는 과정입니다. 표면의 입자나 오염 없이 매끄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배수구와 테두리가 보이는 싱크볼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싱크볼 주변의 실리콘 상태를 확인하여 필름 시공 후 다시 코킹 작업을 진행할 범위를 설정합니다. 기존 마감재의 노후 정도를 파악하는 단계입니다.

주방 내 세부 구역의 청소 및 정리 현장입니다. 구체적인 대상을 확정하기 어려운 세부 장면이지만 기초 작업의 일환입니다.

싱크볼의 배수구 주변을 다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필름 시공 전 단계에서 기존 실리콘의 박리 상태를 체크해야 나중에 틈새 없이 깔끔한 마감이 나옵니다. 현재는 시공 전의 기본 상태를 보여줍니다.

시공 후의 싱크볼 주변 모습입니다. 필름 래핑 후 테두리 라인을 따라 실리콘 코킹을 새로 진행하여 물 유입을 방지하고 외관을 정돈했습니다. 배수구 주변의 마감이 정돈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벽과 바닥 표면의 상태를 점검하는 장면입니다. 현재 프레임 표면에는 특별한 오염이 보이지 않습니다.

작업이 완료된 조리대 상판의 모습입니다. 상부장과 하부장의 색상이 바뀜에 따라 상판이 주는 분위기도 함께 달라집니다. 표면에 이물질 없이 깨끗하게 마감된 상태입니다.

시공 전의 주방 조리대 상판 모습입니다. 기존의 다크그레이 가구와 맞닿아 있던 지점으로, 필름 시공을 통해 색상 대비를 어떻게 줄 것인지 계획하는 기준점이 됩니다. 표면의 상태를 기록한 사진입니다.

리폼 후의 조리대 상판 전경입니다. 아이보리와 밤색의 투톤 조합이 상판의 색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현재 표면은 오염 없이 정돈되어 있습니다.

작업 전 조리대 상판의 표면을 근접 촬영한 모습입니다. 필름 부착 전 기초 면의 상태를 확인하여 접착력을 높이기 위한 전처리 과정을 거칩니다. 프레임 표면에 두드러진 오염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에서 주의 깊게 살펴본 지점은 상부장 몰딩과 천장이 만나는 틈새였습니다. 세월로 인해 바디 부분이 틀어지며 갭이 넓게 벌어져 있었는데, 이를 그대로 두면 필름 마감이 미완성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윗쪽 라인 전체를 고급 실리콘으로 코킹하여 틈새를 메우는 작업을 병행했습니다.
상부장은 SG1196 아이보리로 래핑하여 따스한 톤을 잡았고, 왼쪽의 오픈 수납함 내부면까지 꼼꼼하게 처리했습니다. 하부장은 SG96 밤색을 적용했는데, 샘플 책에서 보던 것보다 실제 시공 후의 색감이 묵직하고 안정감 있게 구현되었습니다. 기존의 진그레이에서 밤색으로 바뀐 하부장은 상부의 밝은 톤과 대비를 이루며 중심을 잡아줍니다.
비슷한 리폼을 계획하신다면 기존 실리콘을 완전히 제거한 후 필름을 붙이고 다시 코킹하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춘천파크에뷰처럼 가구 바디의 틀어짐으로 인해 천장 몰딩 사이에 틈이 생긴 경우, 실리콘 마감 범위를 미리 설정해 두어야 합니다.
진회색의 단조로웠던 주방이 SG1196 아이보리와 SG96 밤색의 투톤 조합으로 바뀌며 분위기가 전환되었습니다. 상하부장뿐만 아니라 오픈 수납장 내부까지 세밀하게 래핑하여 일관된 색감을 완성했습니다.
주방의 중심을 잡아주는 SG96 밤색과 부드러운 SG1196 아이보리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글에 나온 사장님
까사인테리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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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저도 곧 이사 갈 집 주방이 진회색이라 고민이었는데, 아이보리랑 밤색 투톤 조합 보니까 딱 제가 찾던 느낌이라 참고가 많이 돼요.
상부장 몰딩이랑 천장 사이 틈새를 실리콘으로 메운 디테일이 진짜 중요해 보이네요. 그냥 뒀으면 신경 쓰였을 텐데.
SG1196 아이보리 톤이 너무 따뜻해 보여요. 혹시 상부장 색상이 조명 아래서도 이렇게 부드럽게 나오나요?
네, 차가운 화이트보다는 훨씬 따스하고 은은한 느낌이 도는 컬러라고 해요.
밤색 하부장이 생각보다 묵직하게 중심을 잡아줘서 고급스러워 보여요. 다크그레이랑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네요!
오픈 수납함 내부까지 꼼꼼하게 래핑된 게 눈에 띄네요. 이런 세밀한 부분까지 색을 맞춰야 일관성이 생기는 것 같아요.
싱크볼 테두리 실리콘 코킹 새로 한 부분이 정말 정갈해 보여요. 필름 붙이고 다시 마감하는 순서가 핵심이겠네요.
맞아요. 기존 실리콘을 완전히 제거하고 필름을 붙인 뒤 다시 코킹해야 틈새 없이 깔끔하게 마감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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