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부터 드레스룸 장까지 필름으로 색을 입힌 양산 대방노블랜드 7차
양산 대방노블랜드 7차, 신발장과 주방 가구 그리고 안방 화장대와 드레스룸 장까지 필름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가구의 틀은 유지하면서 표면의 색상을 바꾸는 작업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조정했습니다.
가구의 색상을 바꾸고 싶지만 전체 교체 비용이 부담스러울 때 필름 시공이 대안이 되곤 하죠. 어떤 색상과 질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집안의 인상이 완전히 달라지기에 세심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가구별로 적용된 필름 작업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주방의 시작은 기존의 검정색 하단 수납장과 베이지색 상판이 맞물린 지점부터였습니다. 시공 전 상태를 보면 상판과 수납장 일부에 투명 필름과 노란색 테이프가 붙어 있어 작업 준비 단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싱크대와 가스레인지가 배치된 기본 구조 위에 새로운 색을 입히기 위한 밑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공간의 전환점이 되는 슬라이딩 도어와 수납장 영역입니다. 검은색 상판을 가진 수납장과 거울이 설치된 벽면 주변에 노란색 경계 테이프를 부착해 작업 범위를 명확히 구분했습니다. 필름지는 얇은 막이기에 이처럼 경계선을 정하고 꼼꼼하게 부착해야 마감이 들뜨지 않습니다.

검은색 손잡이가 포인트가 되는 유리문과 흰색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디테일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타일 바닥 위에 설치된 가구의 면을 고르게 잡아주어야 필름 부착 후의 결과물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벽면에 설치된 검은색 유리 선반 주변의 모습입니다. 보라색 보호재와 노란색 테이프가 바닥에 깔려 있어 다른 가구에 오염이 튀지 않도록 보호하는 단계입니다. 선반의 엣지 부분은 필름이 쉽게 일어날 수 있어 더욱 정밀한 마감이 요구되는 지점입니다.

작업의 정밀도를 결정짓는 것은 결국 도구의 활용입니다. 바닥에 놓인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은 필름지를 기포 없이 밀착시키고 모서리를 정교하게 컷팅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보이지 않는 작은 도구들의 움직임이 모여 가구의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주방으로 이어지는 문이 열린 상태에서 벽면의 마감 상태를 점검하는 장면입니다. 일부 흠집이 보이는 벽면과 바닥의 노란색 테이프는 시공 전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평탄화 작업을 거쳐야 접착력이 유지됩니다.

흰색 벽면에 검은색 세로 장식이 들어간 복도 구간입니다. 타일과 목재 재질이 혼재된 바닥면 위로 다른 공간과 연결되는 문이 열려 있습니다. 가구의 색상이 바뀌면 복도를 지나며 느끼는 시각적인 흐름이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파우더룸의 검은색 테두리 수납장과 상판 카운터가 보이는 모습입니다. 거울이 설치된 벽면 아래로 갈색의 미완성 바닥과 노란색 테이프가 놓여 있습니다. 화장대와 같은 작은 가구는 손이 많이 닿는 곳이라 필름의 밀착도가 특히 중요합니다.

욕실 내부의 세면대와 양변기, 샤워 설비가 설치된 장면입니다. 거울과 설비들이 배치된 상태에서 주변 마감재와의 조화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물을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습기에 강한 마감 처리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다시 주방으로 돌아와 아일랜드 식탁과 수납장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상판에 덮인 플라스틱 필름과 바닥의 보호재가 시공 중임을 보여주며, 유리 패널 수납장과 조명이 설치된 벽면이 보입니다. 베이지와 화이트 톤의 수납장이 조화를 이루며 배치되었습니다.

상부장이 설치된 벽면과 바닥재가 부분적으로 드러난 실내 공간입니다. 텅 빈 상태의 공간에 노란색 테이프를 배치해 작업 동선을 확보했습니다. 가구의 윗면과 옆면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의 마감이 전체적인 퀄리티를 좌우합니다.

최종적으로 정돈된 주방의 모습입니다. 화이트 캐비닛과 스테인리스 싱크대, 블랙 오븐과 레인지후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상부의 유리 문과 하부의 평면 문이 대비를 이루며, 창호의 투명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빛이 화이트 톤의 가구 면에 닿아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이번 현장은 신발장, 주방 가구, 안방 화장대, 드레스룸 장이라는 구체적인 범위를 정해 필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주방의 경우 상하부장의 색상 대비와 유리 패널의 조화를 고려해 마감했습니다.
전체적인 가구의 톤을 바꾸고 싶다면 신발장과 주방 가구, 드레스룸 장의 색상 코드를 먼저 통일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글에 나온 사장님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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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드레스룸 장까지 필름으로 맞추신 거네요? 혹시 주방이랑 드레스룸 색상 코드를 완전히 동일하게 맞추신 건가요?
신발장부터 주방까지 전체 교체는 부담스러워서 필름 시공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색상 선택이 정말 중요해 보이네요.
맞아요. 어떤 질감과 색상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집안 인상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파우더룸 화장대 같은 작은 가구는 필름지 붙일 때 모서리 마감이 진짜 까다롭던데 꼼꼼하게 잘 된 것 같아요.
주방 하부장의 검정색을 화이트 톤으로 바꾸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저도 지금 주방 가구 색상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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