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볼과 호텔식 세면대 틀 제작 시 타일 사이즈와 타공 범위 판단 기준

욕***인

반셀프로 욕실을 진행하면서 세면대를 기성품 하부장 대신 스텐레스 틀을 이용해 직접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탑볼 형태와 호텔식 세면대 두 가지 스타일을 고민 중인데, 제작 과정에서 몇 가지 판단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우선 탑볼 세면대를 위해 600각 타일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스텐레스 틀 폭을 정해야 하는데, 타일 두께가 9mm 정도 된다고 하면 접착면 여유를 고려해 틀 폭을 57cm 정도로 잡는 것이 적당할까요. 완성 후 최종 사이즈가 60cm 정도 나오게 하려는 생각입니다. 세로 높이는 낮을수록 예쁘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까지 과감하게 낮춰도 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호텔식 세면대의 경우, 기성 틀을 구매하면 실제 실측 사이즈가 표기된 것과 달라 600각 타일로는 이음새 없이 작업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럴 때 1200사이즈 같은 큰 타일을 사용해야 이음새 없는 마감이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가로와 세로의 비율은 2:1 정도가 적당해 보이는데, 실제 시공 시 시각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비율이 어느 정도일까요.

마지막으로 도기 설치를 위한 틀 타공 문제입니다. 앙카나 칼블럭을 사용할 때 타공 범위를 어느 정도로 넉넉하게 잡아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까요.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구멍 위치를 다시 잡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처음부터 충분히 넓게 뚫는 것이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타일러분과 협의하여 진행할 예정인데, 이 과정에서 특히 주의 깊게 체크해야 할 점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타***술2시간 전

틀 제작하고 타일 붙이는 작업은 타일러분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면치기 작업이 많이 들어가니 꼭 미리 상의하세요.

욕***인2시간 전

네, 그래서 타일러분께 가능 여부를 먼저 여쭤보고 협의하려고 합니다.

셀**늪2시간 전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세로 높이는 정말 과감하게 낮추시는 걸 추천해요. 생각보다 아래쪽은 잘 안 보입니다.

수***명1시간 전

타공 범위는 정말 넉넉하게 잡으세요. 좁게 뚫었다가 앙카 위치 안 맞아서 다시 뚫는 일이 생각보다 흔합니다.

욕***인51분 전

역시 넉넉하게 뚫는 게 답이겠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먼***루1시간 전

호텔식은 공간이 좁으면 답답해 보일 수 있어요. 탑볼 세면대만으로도 충분히 분위기 나더라고요.

꼼***감1시간 전

타일 사이즈 문제는 정말 중요합니다. 600각으로 맞추려다 실패해서 타일을 추가 구매하는 경우가 많으니 실측을 다시 확인해보세요.

욕***인43분 전

맞아요, 그래서 1200사이즈 타일 사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용***다1시간 전

스텐레스 틀 용접 부분만 깔끔하게 해결되면 나머지는 실행력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면처리 잘 부탁드린다고 하세요.

초***퍼31분 전

종이 박스로 먼저 가상 사이즈를 만들어서 시뮬레이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높이 잡을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실***인27분 전

맞습니다. 박스로 만들어보면 실제 체감 높이가 확 달라서 결정하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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