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색의 방문과 진흙색 씽크대를 삼성필름 SG113 화이트로 바꾼 | 양주 회천베네스트하우스

반*끝

양주 회천베네스트하우스 신축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후 거주 중인 상태에서 방문과 주방 가구의 색상을 변경하는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새 집에 들어와도 기본 마감재의 색상이 생각과 달라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톤을 선택해야 기존 가전이나 바닥재와 어우러질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삼성필름 SG113과 SG1196을 활용해 톤을 맞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검은색 도어가 설치된 시공 전 복도
검은색 도어가 설치된 시공 전 복도사진 출처

시공 전의 복도 모습입니다. 흰 벽면과 대비되는 검은색 도어가 설치되어 있어 시선이 문으로 집중되는 상태였습니다.

화이트 필름으로 색상을 바꾼 복도 전경
화이트 필름으로 색상을 바꾼 복도 전경사진 출처

삼성필름 SG113 화이트로 시공을 마친 뒤의 복도입니다. 베이지색 목재 마루와 흰색 문이 만나면서 전체적인 톤이 밝게 정돈되었습니다.

매끄럽게 마감된 도어 프레임과 문짝
매끄럽게 마감된 도어 프레임과 문짝사진 출처

도어의 프레임과 문짝 상하부를 꼼꼼하게 랩핑했습니다. 굴곡진 면과 좁은 틈새까지 필름이 밀착되어 마감 라인이 매끄럽게 떨어집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화이트 문틀이 어우러진 현관
베이지색 벽지와 화이트 문틀이 어우러진 현관사진 출처

현관에서 복도로 이어지는 진입로입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밝은 톤의 타일 바닥, 그리고 화이트로 바뀐 문틀이 일관된 색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색감의 도어 시공 전 근접 모습
어두운 색감의 도어 시공 전 근접 모습사진 출처

작업 전의 도어 근접 모습입니다. 어두운 색감의 프레임과 문짝이 내부 공간의 분위기를 무겁게 누르고 있던 지점입니다.

수납장과 냉장고가 배치된 주방 시공 전
수납장과 냉장고가 배치된 주방 시공 전사진 출처

주방 공간의 시공 전 전경입니다. 상하부 수납장과 냉장고가 배치되어 있으나, 가구의 색상이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회색 수납장과 그레이 상판이 보이는 주방
회색 수납장과 그레이 상판이 보이는 주방사진 출처

회색 계열의 수납장과 그레이 톤의 석재 상판이 맞물려 있습니다. 신축이라 자재 상태는 좋지만, 진흙색에 가까운 어두운 톤이 주방의 인상을 결정짓고 있었습니다.

흰색 바닥재와 대비되는 어두운 주방 가구
흰색 바닥재와 대비되는 어두운 주방 가구사진 출처

천장의 형광등 조명 아래로 보이는 주방 내부입니다. 흰색 바닥재와 대비되는 어두운 수납장의 색상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화이트로 변신한 주방 상하부 수납장
화이트로 변신한 주방 상하부 수납장사진 출처

삼성필름 SG113을 적용해 완성한 주방입니다. 상하부 수납장이 모두 화이트로 바뀌면서 그레이 계열 상판과의 대비가 부드러워졌습니다.

화이트 캐비닛과 냉장고가 설치된 주방
화이트 캐비닛과 냉장고가 설치된 주방사진 출처

냉장고장과 상단 캐비닛이 하나의 톤으로 연결되었습니다. 4문형 냉장고의 블랙 라인이 화이트 배경 위에서 포인트가 되어 정돈된 모습입니다.

수납장 내부 면까지 랩핑하는 시공 과정
수납장 내부 면까지 랩핑하는 시공 과정사진 출처

수납장 내부의 빈 공간까지 시공하는 과정입니다. 겉면뿐만 아니라 슬라이딩 서랍의 부속품을 제거하고 안쪽 면까지 랩핑하여 마감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연한 아이보리색으로 리폼된 냉장고 2대
연한 아이보리색으로 리폼된 냉장고 2대사진 출처

냉장고 2대는 삼성필름 SG1196 연한 아이보리 컬러로 리폼했습니다. 주방 가구의 화이트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미세하게 톤을 조절해 세트 같은 느낌을 줍니다.

방문 시공 시에는 손끼임 방지 몰딩을 제거한 뒤 필름을 붙여야 면이 고르게 나옵니다. 또한 욕실 문틀과 타일이 만나는 지점은 오염 방지용 실리콘으로 마감하여 수분 유입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짙은 색의 방문 3세트와 욕실문 2세트, 그리고 주방의 상하부장과 냉장고장까지 넓은 범위의 색상을 변경했습니다. 삼성필름 SG113의 화이트와 SG1196의 아이보리가 적절히 배치되어 주방과 복도의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냉장고 2대의 색상까지 SG1196으로 맞추어 가구와 가전의 일체감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글에 나온 사장님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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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인***무7일 전

냉장고 2대를 SG1196 아이보리로 맞춘 게 신의 한 수네요. 가구랑 가전이 세트처럼 보여서 깔끔해요.

반*끝7일 전

맞아요, 미세하게 톤을 조절해서 일체감을 준 포인트가 돋보이는 부분이에요!

입***자6일 전

저도 곧 입주인데 기본 문 색상이 너무 어두워서 고민이었거든요. 화이트로 바꾸면 이렇게 정돈된 느낌이 나는군요.

집***보5일 전

손끼임 방지 몰딩을 제거하고 시공했다는 부분에서 디테일이 느껴지네요. 면이 고르게 나와야 예쁘더라고요.

꼼***림5일 전

욕실 문틀이랑 타일 만나는 지점에 실리콘 마감하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수분 유입 관리가 중요할 텐데 세심하시네요.

화***후5일 전

SG113 화이트로 바꾼 복도 분위기가 정말 화사하네요. 어두운 문일 때랑 비교하면 느낌이 완전히 달라요.

양*맘5일 전

진흙색 씽크대가 화이트로 바뀌니까 그레이 상판이랑 훨씬 부드럽게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저희 집 주방이랑 비슷해서 참고가 많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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