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후 쏟아진 누수물을 잡고 설치한 뉴프라임 140 | 부산 학장반도보라타운
부산 사상구 학장동 학장반도보라타운, 1994년 준공 후 한 번도 창호를 바꾸지 않은 세대의 발코니 창을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공사가 진행되었기에 가구와 바닥을 보호하는 보양 작업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오래된 구축 아파트의 경우 창호를 걷어냈을 때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곤 하죠. 이 집에서도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기존 샷시를 철거하자 상부에서 물이 떨어지는 누수 현상이 발견되어 이를 해결하며 시공을 이어갔습니다.

작업을 위해 필요한 수공구들이 준비된 모습입니다. 거주 중인 공간인 만큼 작은 도구 하나를 놓더라도 바닥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공정을 시작했습니다.

실내 바닥에는 검은색 보호재와 투명 필름을 겹쳐 깔아 보양했습니다. 핑크색 쿠션과 가전제품 등 생활 집기들이 그대로 있는 상태라, 먼지가 유입되거나 자재에 의해 바닥이 손상되지 않도록 면밀하게 덮어두었습니다.
그런데 본격적인 철거에 들어가자 골조의 상태가 좋지 않음이 드러났습니다. 특히 뒤쪽 발코니는 샷시 틈으로 이미 누수가 진행되고 있었기에, 단순 교체를 넘어 누수 지점을 잡는 것이 급선무였습니다.

발코니 벽면 타일 일부가 벗겨져 있고 천장에도 흠집이 보입니다.

창호와 외부 건물이 맞닿은 지점을 근접하게 살피는 과정입니다. 실내 벽면의 흰색 파이프와 가구들이 보이며, 외부 실리콘 마감이 노후되어 빗물이 스며들 수밖에 없었던 구조였습니다.

새로운 슬라이딩 창호가 자리를 잡은 발코니의 모습입니다. 벽면 선반과 식물들이 놓인 공간에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이 설치되어 외부 풍경을 다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누수가 있었던 상부 지점은 실리콘을 평소보다 두툼하게 도포하여 빗물이 스며들 틈을 없앴습니다.
전면 발코니에는 KCC 뉴프라임 140 제품을 적용했습니다. 레일 부분이 검은색으로 마감되어 시각적인 포인트가 되며, 26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손잡이는 닫을 때 자동으로 잠기는 파시노 핸들을 설치해 사용 편의를 더했고, 낡은 빨래건조대까지 새 제품으로 교체하며 마무리했습니다.
거주 중 창호 교체를 계획한다면 보양 범위와 누수 가능성을 먼저 체크해야 합니다.
1994년 준공된 아파트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누수 지점까지 보완하며 KCC 뉴프라임 140으로 교체했습니다. 블랙 레일의 선명함과 로이유리의 기능성이 더해져 발코니의 인상이 바뀌었습니다.
학장반도보라타운처럼 준공 후 시간이 오래 흐른 곳이라면 26T 로이+그린 유리와 파시노 핸들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글에 나온 사장님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이 사장님께 물어볼 수 있어요.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댓글 8
발코니 창호 바꾸고 나서 식물들이랑 같이 있는 모습이 너무 화사해 보여요.
철거 후에 누수 발견된 거 보고 정말 놀랐어요. 거주 중이라 보양 작업 꼼꼼히 하신 게 눈에 띄네요.
블랙 레일 포인트가 생각보다 세련됐네요. 화이트 샷시만 생각했는데 이런 조합도 괜찮을 것 같아요.
파시노 핸들 자동 잠금 기능은 처음 보는데 사용하기 편할까요?
문을 닫을 때 자동으로 잠기는 방식이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라고 해요!
누수 지점에 실리콘 두툼하게 바른 부분 보니 안심이 되네요. 저희 집도 곧 창호 교체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구축 아파트는 철거 시 변수가 많으니 누수 가능성을 미리 체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6T 로이유리 조합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저희 집도 연식이 오래돼서 걱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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