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S244와 LG 빅우드 004로 톤을 맞춘 필름 시공 | 명륜아이파크 35평형
명륜아이파크 1단지 35평형, 집안 곳곳의 문과 가구에 필름을 입혀 분위기를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감을 지우고 현대 S244를 메인으로 잡았으며, 공간에 따라 LG 빅우드와 현대 PNC49를 섞어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자재 수급 일정이나 현장 변수로 인해 계획이 바뀔 때가 있죠. 어떤 필름을 선택하고 어떻게 조합해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파우더룸의 화장대와 벽면 패널이 드러난 시공 초기 모습입니다. 거울과 상판이 설치된 상태에서 기존의 색을 걷어내고 새로운 필름을 입히기 위한 준비 단계예요. 기초 면을 정리해야 마감 후 들뜸 없이 매끈한 표면이 나옵니다.

유리 도어와 대리석 카운터가 있는 공간의 작업 과정입니다. 유리 선반과 거울 주변의 좁은 틈새까지 세밀하게 마감해야 하는 구간이에요. 필름의 끝단을 정교하게 밀착시켜 시간이 지나도 벌어지지 않도록 작업했습니다.

도어 손잡이와 문짝 표면의 디테일을 잡는 과정입니다. 문짝의 굴곡진 부분이나 모서리 처리에 따라 전체적인 완성도가 결정됩니다.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압착하며 패턴의 방향을 일정하게 맞췄어요.
그런데 작업 범위가 넓은 현장일수록 자재의 도착 시점이 중요합니다. 메인 자재인 현대 S244의 수급이 늦어지면서 순서를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흰색 벽면과 회색 바닥이 마주하는 복도 구간입니다. 창문과 문이 인접해 있어 빛이 많이 들어오는 지점이라 필름의 접착 상태를 더 면밀히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발코니의 창호와 문 시공 단계입니다. 외부와 맞닿은 문은 온도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접착력이 강한 전문 필름을 사용해 밀착시켰습니다.

주방 가구 전체에 현대 S244를 입히는 과정입니다. 상판의 베이지 톤과 조화를 이루도록 캐비넷의 색감을 맞췄으며, 레인지후드와 인덕션 주변의 열기로 인해 필름이 변형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마감했습니다.

벽면에 설치된 흰색 수납장의 필름 작업 모습입니다. 수납장의 각진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말아 넣어 이음새가 보이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현관의 유리 패널 도어와 문틀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천장의 전기 박스와 전선이 노출된 복도 구간의 시공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타일 바닥과 벽지 사이에서 도어의 색감이 튀지 않도록 톤을 조절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복도에 설치된 대형 수납장의 면을 잡는 과정입니다. 면적이 넓은 가구일수록 필름의 결이 어긋나면 눈에 띄기 때문에 한 방향으로 일정하게 밀어내며 부착했습니다.

창문이 있는 복도 끝 지점의 마감 상태입니다. 수납장과 벽면, 도어가 만나는 지점의 라인을 정리하여 시각적인 간섭을 줄였습니다.

전기 공사 잔재물이 보이는 빈 공간의 벽면 마감 단계입니다. 슬라이딩 유리창 주변의 벽면을 정돈하며 전체적인 필름 시공의 마무리 단계를 밟았습니다.
이번 현장은 현대 S244를 중심으로 하되, 화장대와 드레스룸에는 LG 빅우드 004를 적용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특히 안방 문과 아트홀, 베란다 문에는 현대 PNC49를 사용해 서로 다른 자재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현대 S244의 차분한 톤이 주방과 거실의 중심을 잡고, LG 빅우드 004의 질감이 침실 공간에 아늑함을 더한 구성입니다. 현대 PNC49가 더해져 단조롭지 않은 톤온톤의 조화를 보여줍니다.
현대 S244와 LG 빅우드 004, 현대 PNC49처럼 서로 다른 브랜드의 필름을 조합할 때는 실제 샘플북의 색감을 대조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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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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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현대 S244 톤이 주방 상판 베이지색이랑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전체적으로 차분한 느낌이라 너무 부러워요.
LG 빅우드 004를 화장대랑 드레스룸에만 포인트로 쓴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톤온톤 조합 어떻게 이렇게 맞추셨어요?
실제 샘플북을 대조하면서 현대 S244와 PNC49까지 함께 조합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한 현장이에요.
현대 PNC49가 적용된 안방 문이랑 아트홀 라인이 깔끔해 보여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자재 조합 참고가 많이 되네요.
발코니 창호처럼 온도 변화 심한 곳에 전문 필름을 썼다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저희 집도 베란다 쪽 고민 중인데 도움 됐어요.
복도 대형 수납장 면적이 넓어서 결 맞추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일정하게 잘 나왔네요. 혹시 관리할 때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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