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유리와 그린 유리의 조합으로 단열을 잡은 주택 창호 교체 | 통영

반*끝

통영의 단독 주택, 전체 인테리어의 가장 첫 단계인 창호 교체를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파트보다 외부 환경에 더 많이 노출되는 주택의 특성을 고려해 밀폐력과 에너지 효율에 집중한 시공 사례입니다.

창호는 공사 비용의 비중이 크고 후속 공정의 기준이 되는 작업이라 결정이 쉽지 않죠. 어떤 모델을 선택하고 유리를 어떻게 조합해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을 위해 KCC 와이드 빌 230의 구체적인 사양을 정리해 드릴게요.

창호가 설치된 실내 공간과 마감 전의 벽면
창호가 설치된 실내 공간과 마감 전의 벽면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의 모습입니다. 창호가 먼저 자리를 잡아야 이후 벽면 마감재를 덮을 수 있기 때문에,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과정이 우선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흰색 프레임과 투명 유리 패널이 맞닿은 콘크리트 벽체
흰색 프레임과 투명 유리 패널이 맞닿은 콘크리트 벽체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이 콘크리트 벽체와 맞닿은 지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천장의 목재 마루가 드러난 상태에서 창호의 밀착도를 높여 외부 공기가 유입될 틈을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흰색 보조재로 고정된 실내 창호 근접 모습
흰색 보조재로 고정된 실내 창호 근접 모습사진 출처

창호 주변에 흰색 보조재를 배치해 고정하는 단계입니다.

콘크리트 벽면에 설치된 창호와 외부 풍경
콘크리트 벽면에 설치된 창호와 외부 풍경사진 출처

콘크리트 마감 상태의 벽면에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산과 강이 보이는 풍경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벽체와 프레임 사이의 간격을 보드와 블록으로 세밀하게 채워 나갔습니다.

흰색 마감재와 보조재가 부착된 창호 주변
흰색 마감재와 보조재가 부착된 창호 주변사진 출처

흰색 마감재가 덮인 벽면에 보조재를 붙여 고정력을 높였습니다. 외부 건축 자재들이 보이는 현장 상황 속에서도 프레임의 변형 없이 정확한 위치에 안착시켰습니다.

콘크리트 벽체에 설치된 창호 프레임과 벽면 흠집
콘크리트 벽체에 설치된 창호 프레임과 벽면 흠집사진 출처

벽면의 흠집과 콘크리트 표면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에서 창호의 기본 틀을 잡았습니다. 마감재로 덮기 전, 프레임 자체가 벽체에 밀착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외부 나무가 보이는 유리 패널과 흰색 프레임
외부 나무가 보이는 유리 패널과 흰색 프레임사진 출처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결합된 상태입니다. 외부의 녹색 나무들이 투영되는 유리창을 통해 빛이 들어오며, 흰색 벽면과 대비되는 깔끔한 라인이 형성되었습니다.

흰색 보드로 마감 작업 중인 창호 주변 모습
흰색 보드로 마감 작업 중인 창호 주변 모습사진 출처

벽면 페인트 작업 전, 흰색 보드를 활용해 창호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유리에 비치는 건물과 나무의 풍경이 선명하게 보일 만큼 투명도가 높은 유리 사양이 적용되었습니다.

타일 벽면에 설치 중인 창호 프레임과 상단 철거 부위
타일 벽면에 설치 중인 창호 프레임과 상단 철거 부위사진 출처

타일 벽면과 맞닿은 지점에 창호 프레임을 설치하는 과정입니다. 상단의 철거된 벽체 부분이 보이며, 타일과 프레임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의 오차를 줄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보라색 테이프로 고정된 타일 벽면의 창호 설치 과정
보라색 테이프로 고정된 타일 벽면의 창호 설치 과정사진 출처

보라색 테이프로 고정된 창호가 타일 벽 중앙에 자리 잡았습니다. 상단 벽돌 층과 맞닿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밀폐하여 물이나 바람이 스며들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

산과 나무가 보이는 창호 프레임 주변의 시공 흔적
산과 나무가 보이는 창호 프레임 주변의 시공 흔적사진 출처

산과 나무가 보이는 외부 전경을 배경으로 창호 시공 흔적이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프레임 주변의 미세한 틈새까지 메워 단열 성능을 확보하는 단계입니다.

벽면 마감재가 부착되어 정돈된 창호 테두리
벽면 마감재가 부착되어 정돈된 창호 테두리사진 출처

마침내 주변 벽면에 마감재가 부착되어 창호 테두리가 정돈되었습니다. KCC 와이드 빌 230의 흰색 프레임이 벽면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시공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22T 두께의 유리를 사용했으며, 외부에는 로이 유리와 그린 유리를 조합해 에너지 효율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고려했습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의 시작점인 창호 공정은 모델 선택만큼이나 시공자의 노하우가 결과물을 결정합니다. 틈새 없는 밀폐가 이루어져야 이후 도배나 바닥재 공사에서도 하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KCC 와이드 빌 230과 22T 로이·그린 유리 조합의 특성을 확인하시고, 주택의 단열 환경에 맞는 사양을 먼저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글에 나온 사장님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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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햇**득10일 전

로이 유리랑 그린 유리 조합이 생각보다 색감이 예쁘네요. 외부에서 실내가 덜 보인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어느 정도 느낌인지 궁금해요!

반*끝9일 전

그린 유리가 선글라스처럼 차단 효과를 줘서 낮 시간대에는 외부에서 내부가 잘 보이지 않는 특징이 있다고 해요.

화**홈9일 전

화장실 창문에 미스트 유리 적용하신 거 신의 한 수 같아요. 프라이버시 챙기면서 빛은 들어오게 하신 센스가 돋보이네요.

반*끝9일 전

맞아요, 화장실은 확실한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공간이라 내부 유리를 미스트와 투명 조합으로 적용한 사례입니다.

통**이9일 전

KCC 와이드 빌 230 모델 고민 중이었는데 22T 두께로 시공된 모습 보니 결정에 도움 되네요. 주택이라 단열이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집**중7일 전

프레임 수평 수직 맞추는 과정부터 꼼꼼하게 보여주셔서 믿음이 가요. 저도 곧 창호 교체 예정이라 이 사양 그대로 참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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