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지로 가려졌던 창을 KCC창호와 미스트유리로 교체한 진주 들말대경아파트
진주 들말대경아파트, 저층 세대의 낡은 알루미늄 샷시를 모두 걷어내고 새 창호를 맞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 리모델링의 일환으로 내창과 발코니창을 모두 교체하는 올샷시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래된 시트지가 유리에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거나 끈적한 흔적이 남은 경우, 단순 제거만으로는 깔끔한 마감이 어렵습니다. 어떤 유리 사양을 선택해야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답답하지 않을지 고민되는 지점이죠. 이번 사례에서 적용된 구체적인 유리 스펙과 공틀창의 구성을 살펴볼게요.

발코니창에는 24T 일반유리를 적용했으며, 투명과 그린 색상을 조합해 외부에서는 은은한 빛이 돌도록 마감했습니다. 화이트 톤의 창호 프레임이 바닥 타일 및 난간과 맞물려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게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창을 투명하게 만들면 저층 세대의 특성상 외부 시선이 신경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입구 좌측방과 안방 내창에는 미스트유리를 적용해 시트지 없이도 자연스럽게 내부를 가릴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창호를 근접해 보면 외부 풍경이 선명하게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창에는 22T 일반유리를 사용했으며, 특히 거실과 주방, 안쪽방 내창에는 225공틀창을 적용했습니다. 베란다와 실내를 자주 오가는 동선인 만큼, 뻑뻑함 없이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는 개폐감에 집중해 시공되었습니다.
비확장 상태의 구축 아파트라면 창호의 두께와 공틀창의 유무가 실내외 연결성에 큰 영향을 줍니다. 225공틀창의 규격과 미스트유리의 투과 정도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낡은 알루미늄 샷시에서 KCC창호로 교체하며 시트지의 답답함을 걷어내고 빛이 잘 드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내창 22T와 발코니창 24T라는 구체적인 유리 두께와 미스트유리의 조합이 공간의 인상을 결정지었습니다.
저층 세대의 프라이버시가 고민이라면 미스트유리와 KCC창호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글에 나온 사장님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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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발코니창 그린이랑 투명 조합하신 거 색감이 은은해서 고급스럽네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샷시 교체 고민 중인데 24T 두께 참고해서 결정해야겠어요.
225공틀창 적용하신 거 보니까 베란다 나갈 때 훨씬 편해 보이는데, 혹시 일반 창호랑 비교해서 개폐감이 많이 다른가요?
베란다와 실내를 자주 오가는 동선인 만큼, 뻑뻑함 없이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는 개폐감에 집중해 시공되었다고 해요!
미스트유리로 안방 내창 마감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층이라 시트지 붙이면 너무 답답해 보이는데 이건 깔끔하면서 프라이버시까지 챙긴 느낌이라 부러워요.
맞아요, 시트지 없이도 자연스럽게 내부를 가릴 수 있게 구성된 포인트가 인상적인 현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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