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 테이프로 버틴 노후 창호를 KCC 뉴프라임 140으로 교체 | 해운대구 좌동 두산 1차

반*끝

해운대구 좌동 두산 1차 아파트, 1996년 준공된 이곳의 외부창을 모두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외부창의 노후화가 심해 전면 발코니창에 청색 테이프를 붙여 임시방편으로 사용하던 상태였으며, 확장된 작은방은 목재 질감의 덧방 창호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틈새로 바람이 들어오거나 창문이 덜컹거리는 현상이 나타나곤 하죠.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단열과 기밀을 동시에 잡을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KCC 창호의 제품군별 적용 위치와 유리 사양을 중심으로 살펴볼게요.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기 전의 발코니 모습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기 전의 발코니 모습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기존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는 것부터였습니다. 녹색 테두리가 보였던 기존 창을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기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천장의 금속 구조물과 바닥 타일의 수평을 맞추며 기초를 잡았습니다.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어 내부 공간이 반사되는 발코니 전경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어 내부 공간이 반사되는 발코니 전경사진 출처

슬라이딩 창호가 들어서며 발코니의 모습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프레임이 자리를 잡으면서 외부의 찬 공기를 차단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바닥 타일과 맞닿는 하단부의 밀착도를 높여 틈새를 줄였습니다.

목재 질감의 기존 창호를 철거한 뒤의 텅 빈 실내 공간
목재 질감의 기존 창호를 철거한 뒤의 텅 빈 실내 공간사진 출처

작은방 확장 구역의 모습입니다. 기존에는 목재 질감의 격자무늬 창호가 덧대어져 있었으나, 이를 모두 철거하고 빈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벽면과 바닥의 상태를 확인하며 이중창이 들어갈 자리를 정돈했습니다.

주방 상부장 아래 창호 프레임을 설치 중인 모습
주방 상부장 아래 창호 프레임을 설치 중인 모습사진 출처

주방 싱크대 앞 창호 교체 과정입니다. 상부 수납장과 벽면 타일 사이의 좁은 공간에 맞게 정밀한 실측이 필요했습니다. 흰색 부품을 이용해 프레임을 고정하며 수평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흰색 레일과 프레임의 접합부를 점검하는 근접 샷
흰색 레일과 프레임의 접합부를 점검하는 근접 샷사진 출처

창호의 레일과 프레임이 맞물리는 디테일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노란색 천으로 보호하며 레일의 구동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외부 조명이 비치는 지점까지 꼼꼼하게 프레임을 밀착시켰습니다.

흰색 난간과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모습
흰색 난간과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모습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에 슬라이딩 창호가 완전히 설치되었습니다. 흰색 난간 너머로 도시의 전경이 보이며, 프레임과 벽면 사이의 간격을 메우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타일 바닥과 창틀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이 이루어집니다.

도시 건물 배경과 함께 보이는 발코니 창호와 금속 난간
도시 건물 배경과 함께 보이는 발코니 창호와 금속 난간사진 출처

금속 난간과 맞닿은 창호의 설치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했습니다. 외부 건물들이 배경으로 보이는 이 지점은 바람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프레임의 고정력이 중요합니다. 도어가 매끄럽게 움직이는지 확인했습니다.

도어짝이 분리된 상태로 설치 중인 창호와 타일 바닥
도어짝이 분리된 상태로 설치 중인 창호와 타일 바닥사진 출처

양쪽 문짝이 분리된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를 안착시키는 모습입니다. 창호 상단에 보호 박스를 두어 자재 손상을 방지하며 작업했습니다. 타일 바닥면과 프레임 하단이 빈틈없이 맞닿도록 조정했습니다.

고층 아파트 전경이 보이는 흰색 창호 설치 모습
고층 아파트 전경이 보이는 흰색 창호 설치 모습사진 출처

흰 벽면과 조화를 이루는 흰색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고층 아파트 단지가 보이는 외부 전경이 프레임 속에 담겼습니다. 벽체와 창틀 사이의 유격을 없애는 마감 처리가 진행되었습니다.

창호의 유리 패널과 PVC 프레임의 접합 상태
창호의 유리 패널과 PVC 프레임의 접합 상태사진 출처

설치된 창호의 유리 패널과 프레임 접합부를 근접해서 확인했습니다. PVC 재질의 매끄러운 표면과 유리 틈새의 기밀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프레임의 직선도가 정확하게 유지되었는지 살폈습니다.

소형 도구를 이용해 창호의 수평을 맞추는 시공 장면
소형 도구를 이용해 창호의 수평을 맞추는 시공 장면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세부적인 조정을 위해 소형 도구를 사용하는 시공 장면입니다. 몰딩 마감 전, 창호의 수평과 수직을 최종적으로 맞추는 정밀 작업 단계입니다. 하루 만에 철거부터 시공까지 모든 공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거실과 안방 앞 발코니에 KCC 뉴프라임 140 단창(26T 로이+그린 유리, 파시노 커브형 핸들)을 적용했고, 주방 싱크에는 225 공틀 단창(24T 로이+그린 유리, 파시노 그립형 핸들)을 설치했습니다. 뒤쪽 발코니는 뉴프라임 140 단창과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한 픽스창을 조합했으며, 확장된 작은방에는 프라임 242 이중창(내부 26T 불투명+투명 유리, 외부 26T 로이+그린 유리, 파시노 커브형 핸들)을 배치해 사생활 보호와 단열을 동시에 고려했습니다.

청색 테이프로 버티던 노후 창호를 걷어내고 KCC PVC 창호의 화이트 톤으로 정돈된 모습입니다. 26T 로이 유리가 적용된 뉴프라임 140과 프라임 242 이중창의 조합으로 외부창 전체의 기밀성을 높였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글에 나온 사장님

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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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부**이18일 전

뒤쪽 발코니에 픽스창을 조합해서 배치한 게 독특하네요. 개방감이랑 실용성을 같이 잡으신 것 같아요.

해**맘18일 전

청색 테이프 붙어있던 창호가 화이트 톤으로 바뀌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정말 깔끔해요!

화***어17일 전

주방 싱크대 앞 창호는 높이가 낮아서 그립형 핸들로 적용하셨더라고요? 사용하기에 더 편할까요?

반*끝16일 전

창 높이가 낮은 공간이라 공간 효율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그립형으로 설치되었다고 해요!

집***무17일 전

작은방 확장 구역에 불투명 유리를 섞어서 사생활 보호까지 신경 쓰신 게 진짜 센스 있으신 것 같아요.

리***정17일 전

26T 로이 유리가 적용된 이중창 조합이 궁금했는데, 구체적인 제품명까지 나와 있어서 도움 많이 됐어요.

반*끝16일 전

단열과 기밀성을 높이기 위해 로이 유리를 적용한 조합이라 참고하시기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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