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형 방문의 올드한 무드를 MDF 덧방으로 지운 방법 | 구리 인창삼보아파트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된 공사라 더욱 세심한 보양과 주의가 필요했으며, 페인트칠이 된 노후된 문들의 색바램과 얼룩을 정돈하는 범위로 계획되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 특유의 굴곡진 문양을 그대로 살려 필름을 붙이면 마감이 까다롭고 투박해 보일 때가 있죠. 어떤 방식으로 면을 정리해야 현대적인 느낌이 날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MDF 합판을 활용해 문짝의 표면을 평평하게 만드는 리폼 과정과 삼성필름 NG2017의 적용 사례를 살펴볼게요.

완성된 모습은 이전의 입체적인 액자 모양 대신 간결한 평면의 구성으로 바뀌었습니다. 삼성필름 NG2017 모델을 사용해 페인티드 우드 특유의 질감을 살렸으며, 3mm 두께의 MDF가 덧대어져 은은한 입체감이 느껴집니다. 문틀 바닥 라인까지 실리콘으로 마감해 이음새의 디테일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평평한 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기초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필름만 입히는 것이 아니라 문짝의 구조를 바꾸는 목공 과정이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

작업 과정에서는 먼저 문짝 가운데 사이즈에 맞게 재단된 3mm MDF 합판을 준비합니다. 접착면에 실리콘을 골고루 도포한 뒤 F30 타카핀을 사용해 테두리와 중심 라인을 고정하는 단계를 거칩니다. 이렇게 면을 잡은 뒤 프라이머를 바르고 필름을 입혀야 비로소 매끈한 화이트 톤의 결과물이 나옵니다.
이번 현장은 방문 4세트와 욕실문 2세트, 주방 다용도실문 1세트, 그리고 작은방 붙박이장까지 총 16장의 합판을 덧대는 정밀한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페인트가 방울져 있던 문틀 프레임의 굴곡을 하나하나 긁어내며 면을 정리한 뒤 필름을 입혀 마감 상태를 정돈했습니다.
비슷한 연식의 구축 아파트라면 문짝의 디자인이 지나치게 화려해 필름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3mm MDF 합판을 덧대어 면을 평평하게 만드는 리폼 방식을 고려해 보세요. 삼성필름 NG2017처럼 질감이 살아있는 자재를 선택하면 단순한 화이트보다 깊이감 있는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페인트칠의 얼룩과 세월의 흔적이 가득했던 문들이 정갈한 화이트 톤으로 바뀌며 집안 전체의 인상이 바뀌었습니다. 방문 7개와 붙박이장까지 일관된 톤으로 정리되어 시각적인 통일감이 느껴집니다.
삼성필름 NG2017의 페인티드 우드 질감이 돋보이는 이 집처럼, 3mm MDF 덧방으로 오래된 문의 표정을 바꿔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글에 나온 사장님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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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MDF 덧방으로 액자 모양을 평평하게 잡은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희 집 방문도 딱 저런 굴곡진 디자인이라 고민이었는데 해결 방법 찾은 것 같아요!
비슷한 연식의 구축 아파트에서 많이 보이는 디자인이죠. 3mm MDF를 덧대면 훨씬 정갈한 느낌을 낼 수 있더라고요.
거주 중에 진행하신 공사라 보양 걱정 많으셨을 텐데, 문틀 바닥 라인 실리콘 마감까지 꼼꼼하게 정리된 거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거주 중인 상태라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던 현장이었어요. 이음새 디테일까지 잡아서 완성도를 높였다고 해요.
삼성필름 NG2017 색감이 너무 깔끔해요. 그냥 쌩화이트보다 페인티드 우드 질감이 들어가서 그런지 훨씬 깊이감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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