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시공을 넘어 전체 필름으로 덮어낸 명지 대방노블랜드 1차 | 부산
명지 대방노블랜드 1차, 기존의 낡은 상태를 지우고 전체 필름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 집은 부분적인 보수보다는 집안 곳곳의 면을 모두 새롭게 입히는 전면적인 변화를 선택해 작업 범위가 상당히 넓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고민되는 구축의 상태를 마주하면 막막함이 앞서기 마련이죠. 필름 시공의 범위와 마감 퀄리티를 결정짓는 실제 작업 과정을 함께 따라가 볼게요.

주방의 상하부 수납장을 베이지색 계열의 필름으로 감싸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싱크대와 수전, 인덕션이 배치된 조리 공간과 톤을 맞추어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벽면 타일과 바닥의 색감이 베이지 톤의 가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정돈된 모습입니다.
그런데 주방뿐만 아니라 집안의 모든 창호와 문틀까지 작업 대상에 포함되어 공정의 밀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상태가 좋지 않았던 면들을 정밀하게 다듬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했기에 작업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었습니다.

여러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호 프레임 역시 필름으로 새롭게 마감되었습니다. 현재 사진상으로는 창호 주변 벽면의 도배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 필름 마감이 먼저 잡힌 모습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천장의 시스템 에어컨과 바닥 타일의 경계선까지 세밀하게 맞물리도록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시공의 경우 부분 시공보다 훨씬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갑니다. 아침 7시 전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서도 마감의 완성도를 위해 면 정리와 부착 과정을 반복하며 디테일을 잡았습니다.
전체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작업 범위가 넓은 만큼 시공자의 일정과 숙련도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명지 대방노블랜드 1차처럼 상태가 좋지 않은 면이 많을수록 기초 작업에 투입되는 시간이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주방 수납장부터 창호 프레임까지 집안 전체의 색감을 베이지 톤으로 통일하며 변화를 주었습니다. 도배 전 단계에서 필름 마감을 먼저 완료하여 이후 공정과 겹치지 않도록 순서를 맞춘 점이 눈에 띕니다.
명지 대방노블랜드 1차의 전체 필름 시공처럼 넓은 범위를 계획하고 있다면, 작업자의 세밀한 마감 능력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글에 나온 사장님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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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전체 필름 시공은 처음 봐서 신기해요. 도배 전에 필름 마감을 먼저 끝내는 순서가 중요하다는 점 잘 참고할게요.
창호 프레임까지 전부 필름으로 덮으신 건가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면 상태가 안 좋아서 고민인데 기초 작업 시간이 꽤 걸리겠네요.
네, 맞아요. 이 현장도 상태가 좋지 않은 면들을 정밀하게 다듬는 과정이 선행되어 작업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었다고 해요.
천장 시스템 에어컨이랑 바닥 타일 경계선까지 세밀하게 맞물린 디테일이 놀랍네요. 작업자 숙련도가 정말 중요해 보여요.
공감해요. 특히 전체 시공은 범위가 넓은 만큼 시공자의 마감 능력을 꼼꼼히 확인하시는 게 좋더라고요.
주방 상하부장을 베이지 톤으로 맞춘 게 정말 차분해 보여요. 스테인리스 수전이랑 톤이 잘 어우러져서 정돈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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