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곡 심한 옛날 방문을 필름으로 리폼할 때 밑작업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이번에 오래된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방문과 문틀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심각해서 고민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깊어서 그런지 예전에 칠해둔 페인트가 여기저기 두껍고 울퉁불퉁하게 뭉쳐있더라고요.
더 큰 문제는 문틀 틈새마다 수성 실리콘이 범벅되어 있어서 면이 전혀 고르지 않습니다. 게다가 문짝 자체에 옛날 스타일의 깊은 음각 문양이 들어가 있어서, 이 위에 그냥 필름을 붙이면 문양이 그대로 드러날 것 같아 걱정입니다.
깔끔한 면을 만들고 싶은데, 이런 경우에 밑작업을 어느 수준까지 진행해야 마감이 매끄럽게 나올까요. 특히 음각 문양이나 뭉친 페인트 자국을 어떻게 처리해야 필름을 얹었을 때 굴곡 없이 깨끗하게 보일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밝은 크림 톤으로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데, 이런 노후된 바탕면에서도 원하는 퀄리티가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초이필름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음각 문양 있는 문은 그냥 붙이면 100% 티 납니다. 평평하게 만드는 작업부터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역시 그렇겠죠. 평탄화 작업을 따로 해야 할지 고민 중이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문틀의 수성 실리콘을 모두 제거하고 퍼티 작업과 사포질을 통해 매끄러운 바탕면을 확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깊은 음각 문양의 경우 MDF를 덧대어 면을 평평하게 만드는 리폼 과정을 거친 후 필름을 시공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표면 질감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미세한 잔굴곡을 커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구축이었는데 뭉친 페인트 안 긁어내고 붙였다가 나중에 다 들뜨더라고요. 기초 작업에 시간 많이 쓰세요.
혹시 생각하시는 크림색 제품이 구체적으로 어떤 건가요? 너무 밝은 화이트보다는 약간 질감이 있는 제품이 비침이 덜해서 좋을 것 같네요.
아, 제가 질문드린 건데 답글이 없으시네요. 일단 면 잡는 게 우선이긴 하겠어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준신축 아파트 필름 시공 범위 설정과 샘플 대조 방법 질문드립니다
- 반셀프 공정 중 필름과 마루 순서가 뒤바뀌었는데 마감에 영향이 있을까요
- 조명 색온도에 따라 도배지와 필름 색감이 다르게 보이는데 조화로운 조합일까요
- 옹이 적고 차분한 느낌의 우드 필름 색상 선택 고민 중입니다
- 입주청소 후 발견한 걸레받이 실리콘과 필름 마감 상태, 재요청 가능할까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