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직접 깎아낸 칼졸리와 조적 파티션의 디테일 | 강남구 일원동 개포우성7차
강남구 일원동 개포우성7차 아파트, 올철거부터 설비, 방수, 타일 시공과 도기 세팅까지 욕실 리모델링 전 과정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축 아파트의 욕실을 완전히 걷어내고 새로운 설비를 갖추는 과정은 변수가 많아 판단이 쉽지 않죠. 이번 사례에서는 하남 해시소싱의 600x600 포세린 타일을 활용해 마감한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매립등과 세면대, 양변기가 들어설 자리를 잡는 단계였습니다. 기초 설비가 정확히 잡혀야 이후 도기 세팅 시 높이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마감 후의 샤워 설비 모습입니다. 600각 포세린 타일의 반무광 질감이 빛을 은은하게 흡수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바닥 근접 촬영본에서는 샤워 설비 주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빠짐을 고려해 도무스 트렌치 유가 정심 600 사이즈와 기본라인 유가를 나누어 적용했습니다.
그런데 타일의 평탄도를 잡는 과정은 생각보다 세밀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벽면에 수동 접합 클램프를 사용해 타일을 고정하는 모습입니다. 타일이 밀리지 않도록 단단히 잡아주어야 정교한 라인이 나옵니다.

수공구를 활용해 세밀한 부분을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작은 도구 하나가 마감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만큼 신중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다시 한번 클램프로 벽면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이 과정이 선행되어야 이후 졸리컷 마감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벽면에 부착된 타일 사이에 노란색과 검정색 평탄클립이 촘촘하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양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축 팽창으로 인한 단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백색 석재 패널과 파란색 테이프로 묶인 파이프가 노출된 시공 초기 모습입니다. 천장의 전선과 벽면의 도장 상태를 확인하며 다음 공정을 준비합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벽면, 그리고 조적 파티션을 위한 벽돌 구조물이 세워진 상태입니다. 젠다이 높이를 1000으로 설정하고 조적 파티션 폭을 사전 협의된 수치에 맞춰 쌓아 올렸습니다.

바닥의 흙과 조각들을 정리하며 전동 드릴과 삽으로 기초 작업을 진행하는 장면입니다. 배수구 위치를 정확히 잡고 바닥 미장을 위해 일반 미장용 레미탈 40kg 7개를 사용했습니다.
이제 기초가 잡혔으니 본격적인 마감 단계로 넘어갑니다.

세면대와 샤워 설비, 거울이 배치된 완성 모습입니다. 마페이맥시 s1을 사용해 접착 면적을 넓게 확보하여 시공했으며, 공장 제품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깎아낸 칼졸리로 모서리를 마감했습니다.

양변기가 설치되는 과정의 모습입니다. 도기 세팅 후 매지 색상과 맞춘 실리콘으로 마감하고, 진동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매지 크랙까지 보수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조적 파티션과 젠다이를 구성할 때는 타일 마감 두께를 계산해 조적 폭을 미리 정해야 합니다. 특히 600x600 포세린 타일을 사용할 때는 레이저로 정확한 사각을 맞추는 과정이 필수적이며, 마페이맥시 s1 같은 고성능 접착제를 충분히 도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철거 후 방수부터 돔천장 시공까지 이어진 이번 작업은 하남 해시소싱의 포세린 타일과 도무스 유가로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현장에서 직접 작업한 칼졸리 디테일이 돋보이는 구성입니다.
강남구 일원동 개포우성7차처럼 600각 포세린 타일과 조적 파티션 시공을 계획하고 있다면, 젠다이 높이 1000 설정과 칼졸리 마감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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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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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600각 포세린 타일 반무광 질감이 차분해서 좋네요. 혹시 이런 톤의 타일은 물때 관리가 어떤 편인가요?
반무광 포세린 타일은 은은한 분위기를 주지만, 구체적인 관리법은 사용하시는 세제나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칼졸리 마감 디테일이 진짜 정교하네요. 공장 제품 안 쓰고 현장에서 직접 깎으신 거라 그런지 모서리 라인이 훨씬 깔끔해 보여요.
도무스 트렌치 유가 디자인이 심플해서 욕실 분위기랑 잘 어울리네요. 바닥 라인이 딱 떨어지는 느낌이라 부러워요.
평탄클립 촘촘하게 쓰신 과정 보니까 마감이 왜 이렇게 정교한지 알겠어요. 단차 없이 매끈하게 나온 것 같아 보기 좋네요.
맞아요, 양생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수축 팽창을 잡으려고 평탄클립을 세밀하게 사용한 현장이더라고요.
조적 파티션이랑 젠다이 높이 1000 설정하신 거 참고해야겠어요. 저도 곧 리모델링 예정이라 높이 고민 중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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