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톤 주방 분위기를 위해 상하부장 필름 색상 선택 고민 중입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산 넘어 산이라는 말이 딱 맞는 상황이네요.
원래는 특정 브랜드 제품이 없다고 하셨는데, 이제 와서 갑자기 내일까지 결정하라며 해당 브랜드 제품이 있다고 말씀하시네요. 갑작스럽게 선택지를 받게 되어 당황스럽습니다.
현재 집의 전체적인 톤을 설명드리면, 바닥은 스톤 느낌의 장판을 깔기로 했고 벽지는 밝은 톤의 제품으로 정했습니다. 주방 상판은 캔디화이트 계열로 골랐으며, 가전제품은 코타화이트 색상으로 맞췄습니다.
이제 상하부장 필름을 결정해야 하는데, 포그그레이 톤과 매트한 클라우드 톤 중에서 고민이 됩니다. 제가 추구하는 방향은 전체적으로 쿨톤의 집을 만드는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미감이 부족해서 자칫 너무 차가운 느낌만 나는 집이 될까 봐 걱정이 됩니다.
비슷한 톤으로 구성해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선택지가 더 조화로울지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초이필름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3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에 스톤 바닥이면 쿨톤으로 가셔도 깔끔할 것 같아요.
너무 차가워 보일까 봐 그 부분이 제일 걱정되네요.
가전이 코타화이트라면 너무 밝은 것보다 약간 무게감 있는 그레이 톤이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벽지랑 바닥 샘플을 필름지 옆에 직접 대보셨나요?
아직 샘플을 다 모아서 대조해보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쿨톤 추구하시면 클라우드 쪽이 더 세련된 느낌이 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상판이 캔디화이트면 굉장히 밝을 텐데, 필름 색상에 따라 주방 분위기가 확 바뀔 것 같네요.
맞아요. 상판이랑 가전 색상이 이미 정해져 있어서 선택지가 좁긴 하네요.
조명 색온도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주백색인지 전구색인지에 따라 색감이 다르게 보입니다.
조명까지 고려해야 하는군요. 아직 결정 전이라 확인해봐야겠습니다.
너무 차가운 게 걱정되시면 그레이 톤 중에서 채도가 낮은 것을 추천드려요.
내일까지 결정하셔야 한다니 마음이 급하시겠어요. 샘플 확인이 제일 정확합니다.
맞아요. 사진으로 보는 거랑 실제 시공 후 느낌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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