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기본 색감을 삼성 SG113과 예림 매트밀크화이트로 바꾼 99A 타입 | 봉담중흥S클래스에듀포레
봉담중흥S클래스에듀포레 99A 타입, 신축 아파트의 기본 색감을 화이트 톤으로 통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거실과 방, 주방의 샷시 창호부터 걸레받이까지 ALL 리폼을 진행했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기본 마감 색상이 생각보다 어둡거나 톤이 맞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색을 선택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이번 사례에서 사용된 구체적인 필름 모델과 시공 범위를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작업 전의 슬라이딩 도어 모습입니다. 기존의 진득한 색감은 안정감을 주지만, 화사한 분위기를 원하는 최근 트렌드와는 거리가 있어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삼성필름 SG113 화이트로 래핑을 마친 후의 모습입니다. 톤이 밝아지면서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느껴지는 첫인상이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그런데 복도와 거실의 문들만 바꾼다고 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잡히지는 않습니다. 벽면의 큰 면적을 차지하는 알판까지 함께 정돈해야 시각적인 끊김이 사라집니다.

시공 전 복도 공간의 모습입니다. 회색 톤의 슬라이딩 수납장과 벽면이 맞닿아 있어 다소 답답한 느낌이 드는 상태였습니다.

여닫이 도어의 상하부와 프레임 역시 시공 전의 어두운 톤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힌지가 노출된 부분까지 세밀하게 작업해야 마감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벽면과 바닥 타일이 만나는 접합부를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필름 시공 전 기초 면을 정돈해야 기포 없이 밀착되는 결과물이 나옵니다.

드레스룸의 수납장과 유리 선반 영역은 꺾이는 면과 컷팅해야 할 부분이 많아 손이 많이 가는 구간입니다. 조명 케이스를 분리해 안쪽까지 래핑하고 다시 조립하여 디테일을 살렸습니다.

벽장에 설치된 여러 개의 수납칸 내부를 작업하는 과정입니다. 구조가 복잡한 수납칸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붙여 나가는 집중력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주방은 집안에서 가장 시선이 많이 머무는 곳이기에 가구 배치 계획에 맞춘 색상 선택이 중요합니다. 새로 들어올 가구들과의 조화를 고려해 메인 화이트와는 다른 톤을 적용했습니다.

주방 하부장을 예림 매트밀크화이트로 마감한 모습입니다. 표면이 부드러운 매트 질감의 필름을 사용해 새로 제작될 아일랜드장과 색감을 맞췄습니다.

시공 전 하부장의 거친 표면 상태입니다. 래핑 관점에서는 퍼티 작업 없이도 충분히 고른 마감이 가능한 수준의 요철이었습니다.
창호의 경우 이중창 중 뒷창이 이미 백색인 경우에는 앞창만 시공하여 효율을 높입니다. 거실과 방, 주방의 모든 샷시 프레임을 화이트로 통일했습니다.

화이트 프레임으로 바뀐 슬라이딩 창호의 근접 모습입니다. 프레임의 직선 라인이 선명하게 살아나며 주변 벽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발코니로 나가는 터닝도어 역시 예림 매트밀크화이트로 시공했습니다. 거실에서 보이는 면을 중심으로 작업하여 주방 라인과 일관성을 유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닥과 벽이 만나는 지점의 디테일을 잡았습니다. 걸레받이까지 모두 화이트 톤으로 맞추어 시선이 끊기지 않도록 마무리했습니다.

흰색 벽지와 목재 바닥 사이의 마감선이 정돈된 모습입니다. 작은 부분까지 색상을 맞추어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완성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안방 욕실의 경우 문짝을 제거하고 슬라이딩 도어로 교체할 예정이었기에, 문틀만 영림 PS130 크림백색으로 시공했습니다. 특히 기존 나비 경첩 자국과 도어캐치 구멍을 평탄화 작업으로 메꾼 뒤 필름을 입혀 처음부터 문짝이 없던 틀처럼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인 화이트 톤으로의 변화는 단순한 색상 교체를 넘어 집 전체의 조도를 높이는 효과를 줍니다. 삼성 SG113, 예림 매트밀크화이트, 영림 PS130처럼 서로 다른 화이트 계열이라도 공간의 용도와 가구 배치에 맞춰 세분화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축 아파트의 기본 색감이 고민이라면 삼성 SG113이나 예림 매트밀크화이트 같은 구체적인 모델의 질감과 톤을 먼저 비교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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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삼성 SG113이랑 예림 매트밀크화이트 섞어서 쓴 거 진짜 센스 있네요. 주방 하부장 톤을 살짝 다르게 잡으신 이유가 있을까요?
새로 들어올 아일랜드장 가구와 색감을 맞추기 위해 주방 쪽은 다른 톤을 적용하셨다고 해요!
걸레받이까지 톤을 맞춘 디테일이 대박이네요. 시선이 끊기지 않아서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샷시 프레임 화이트로 통일한 거 진짜 부러워요. 혹시 이중창 뒷창은 원래 백색이라 앞창만 하신 건가요?
네, 맞아요! 뒷창이 이미 백색인 경우에는 앞창만 시공해서 효율을 높였다고 합니다.
복도 알판이랑 슬라이딩 도어까지 전부 화이트로 맞추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 보이네요. 저도 곧 입주라 색감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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