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하면서 배관이랑 수전 위치 잡을 때 놓치면 후회할 것들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배관 위치랑 수전 높이 잡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대충 하면 되겠지 싶었는데, 나중에 뜯어보니까 배관 위치 조금만 어긋나도 수전 설치가 안 되거나 물 흐름이 이상해질 수 있겠더라고요.
특히 변기 뒤쪽이나 세면대 수전 높이 조절하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웠어요. 젠다이(선반) 설치할 계획이라면 그 높이에 맞춰서 배관 위치도 미리 딱 잡아둬야 나중에 타일 붙이고 나서 낭패를 안 봐요. 저는 이번에 젠다이 높이에 맞춰서 수전이랑 배관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했는데, 이거 미리 안 했으면 나중에 타일 다 깨고 다시 작업해야 했을 거예요.
그리고 욕실 타일 작업할 때 배수구 쪽 구배(기울기) 잡는 것도 신경 많이 썼어요. 물이 고이지 않고 배수구 쪽으로 잘 흘러가게 하려고 신경 썼는데, 이게 은근히 기술이 필요하더라고요. 수전 설치할 때도 벽에서 너무 튀어나오거나 너무 안 들어가게, 딱 적당한 깊이로 맞추는 게 나중에 실리콘 마감할 때도 깔끔하고 보기 좋았어요. 욕실 공사 계획 중이시면 배관이랑 수전 위치는 꼭 미리 확정 짓고 진행하세요.
댓글 5
저도 곧 욕실 공사 들어가는데 수전 높이 진짜 고민되네요. 혹시 세면대 수전은 보통 어느 정도 높이로 잡으셨나요?
사람마다 사용 습관이 달라서 정답은 없지만, 저는 너무 낮으면 허리 아프고 너무 높으면 불편하더라고요. 사용하시는 세면대 높이에 맞춰서 미리 가늠해보고 결정하시는 게 좋아요!
맞아요. 배관 위치 잘못 잡으면 나중에 타일 다 뜯어내고 재작업하는 경우 허다합니다. 젠다이 계획 있으면 꼭 미리 체크해야 해요.
배수구 구배 잡는 게 진짜 어렵죠ㅠㅠ 물 고이면 곰팡이 생기기 딱인데...
와, 젠다이 높이 체크하는 건 생각도 못 했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실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반셀프는 계속,
혼자는 끝
후기 1,930개 · 업체 210곳
가입 30초 · 모든 기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