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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 문짝 색상이 주문한 거랑 다르게 왔어요

  • 그***릭
  • 댓글 5

오늘 가구 설치가 들어왔는데 신발장 문짝 색상이 제가 고른 포그그레이가 아니라 콘크리트화이트로 제작되어 왔더라고요. 주방 상부장이랑 신발장은 포그그레이로 맞췄고, 하부장이랑 신발장 중앙 선반은 조슈아라이트로, 중문은 영림 216번으로 세팅했거든요.

턴키 사장님은 분명히 포그그레이로 주문 넣으셨다는데, 가구 업체 쪽에서 디아망 벽지랑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콘크리트화이트로 업그레이드해서 보내줬다고 해요. 근데 제가 생각한 업그레이드 방향이 아니라서 당황스럽네요.

원하면 다시 포그그레이로 바꿔줄 수 있다고는 하는데, 내일 직접 가서 실물을 보고 결정하려고 해요. 콘크리트화이트는 아예 고려 대상이 아니었어서 더 고민되는데, 두 색상 중에 어떤 게 더 나을까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화***후

    업체에서 임의로 바꾼 건 좀 당황스러우시겠어요. 그래도 콘크리트화이트가 포그그레이보다 훨씬 밝은 느낌이라 현관이 좁다면 더 넓어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 그***릭

      맞아요. 넓어 보이는 건 좋겠지만 제가 생각한 톤이랑 너무 다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 반***무

    디아망 벽지 쓰셨으면 톤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잖아요. 포그그레이로 가려던 계획이 확고하셨으면 그냥 원래대로 바꾸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 집***왕

    저도 예전에 가구 색상 잘못 와서 고민했었는데, 결국 원래 원하던 색으로 바꿨어요. 타협했다가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 그***릭

      진짜 그럴 것 같아요. 내일 가서 보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으면 바로 교체 요청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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